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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11월 20~22일 목동서 개최

등록 2026.10.21 11:34:42수정 2026.10.21 11:40:21

23일 오후 2시부터 입장권 판매

[서울=뉴시스]2026~2027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포스터.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시스]2026~2027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포스터.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ISU가 주관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쇼트트랙 국제 대회다.

한국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정민(이상 성남시청)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한다.

최민정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동계 올림픽에 3차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건 최민정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빙상연맹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쇼트트랙 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폭발적인 스타트와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뀌는 추월 경쟁 등 쇼트트랙만의 박진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또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쇼트트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고, 국내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팬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입장권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좌석 구성과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및 티켓 구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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