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일본 인기 '크림브륄레푸딩' 단독 출시
등록 2026.10.27 08:21:05
해외 인기 먹거리 발굴로 차별화 상품 확보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495_web.jpg?rnd=20261027081813)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소싱 상품군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디저트 제조사 토라쿠의 크림브륄레푸딩을 직소싱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디저트를 국내에 선보여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편의점 디저트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새로운 제품과 해외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9월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디저트인 크림브륄레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해 농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캐러멜 토핑과 흑설탕 분말을 별도로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인기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과자와 라면 등에서 시작한 직소싱 상품군을 냉장 디저트로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현지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유제품 기업 오하요유업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글로벌 소싱 상품 260여종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를 넘어섰다. 해외에서 검증된 상품을 국내에 들여오는 한편, 디저트를 비롯한 차별화 상품군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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