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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정 받은 해운대의 품격" 시그니엘 부산, 글로벌 호텔상 수상

등록 2026.10.27 08:40:15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3년 연속 3관왕…외국인 투숙객 43%↑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은 글로벌 호텔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해외 호텔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에 따르면 호텔은 최근 '202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글로벌 부문 '럭셔리 해변 호텔'과 국내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그니엘 부산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도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인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도 국내 최고 등급인 2키를 유지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해변을 마주한 입지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과 뷔페 레스토랑 '더 뷰', 디저트를 제공하는 '더 라운지' 등 다이닝 시설도 운영 중이다.

해외 관광객의 이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3분기 시그니엘 부산의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늘었으며 평균 숙박 기간은 3~4박으로 나타났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만의 철학을 담은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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