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굴가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사업장 합동점검
등록 2026.10.27 10:24:37
75곳 사업장, 464명 입국 예정…유관기관과 TF팀 구성·점검
굴 수확기 맞아 근로환경 및 숙소 점검…인권 보호 추진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굴 수확기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TF팀 구성해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은 지난 26일 용남면 원평리 소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외국인 면담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776_web.jpg?rnd=20261027101314)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굴 수확기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TF팀 구성해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은 지난 26일 용남면 원평리 소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외국인 면담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굴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예정자는 75곳 사업장에 464명으로, 현재 입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기관간 협력 체계를 구축 및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굴수하식수협, 통영시가족센터 등과 함께 9명으로 합동 전담반(TF팀)을 구성했다.
이날 전담반(TF팀)은 용남면 원평리 소재 작업장과 근로자 숙소에서 근로 환경과 산업 안전 관리 실태, 근로 계약 및 고용주 준수 사항, 인권 침해 예방과 체류 자격, 근무처 준수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숙소에서는 주거 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굴 수확기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TF팀 구성해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은 지난 26일 용남면 원평리 소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근로자 숙소에 대한 합동 점검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773_web.jpg?rnd=20261027101231)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굴 수확기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TF팀 구성해 굴 가공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은 지난 26일 용남면 원평리 소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근로자 숙소에 대한 합동 점검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 75곳과 근로자 숙소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치할 방참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굴 가공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상생의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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