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시절 절친 케인 발롱도르 수상에 "축하해 GOAT"
등록 2026.10.27 15:09:51
토트넘 때 47골 합작한 '손케 듀오'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 전반 53분 해리 케인의 PK 골을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최다 득점(22호) 기록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2022.05.16.](https://img1.newsis.com/2022/05/16/NISI20220516_0018807563_web.jpg?rnd=20220516075943)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 전반 53분 해리 케인의 PK 골을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최다 득점(22호) 기록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2022.05.16.
손흥민은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인의 사진과 함께 "축하해"라는 글과 염소, 축구공 이모티콘을 올렸다.
염소 이모티콘은 '역대 최고'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을 의미한다.
케인은 이날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등을 제치고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은 건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이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만든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리버풀=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고 해리 케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는 개러스 베일 이후 처음으로 PK 골 없이 리그 20호 골을 달성했다. 2022.05.08.](https://img1.newsis.com/2022/05/08/NISI20220508_0018778195_web.jpg?rnd=20220508081403)
[리버풀=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고 해리 케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는 개러스 베일 이후 처음으로 PK 골 없이 리그 20호 골을 달성했다. 2022.05.08.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2015~2016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고, 손흥민은 LAFC(미국)에서 뛰고 있다.
이른바 '손케 듀오'로 불린 둘은 EPL 통산 47골을 합작해 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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