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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교수 8인,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선정

등록 2026.10.27 17:27:00

단일연도 6명·생애업적 3명…1명 두 부문 선정

기계·약학·SW 등 여러 분야서 글로벌 역량 인정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윤영 숙명여대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양미희 약학부 교수, 김병규 인공지능공학부 교수, 강교빈 약학부 교수, 박수현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김태현 약학부 교수, 김도희 약학부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윤영 숙명여대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양미희 약학부 교수, 김병규 인공지능공학부 교수, 강교빈 약학부 교수, 박수현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김태현 약학부 교수, 김도희 약학부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소속 교수 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최근 1년간의 논문 인용 영향력을 평가하는 '단일연도' 부문에 김윤영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강교빈·김도희·김태현 약학부 교수, 윤요한 식품영양학과 교수, 박수현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등 6명이 선정됐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활용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올해 명단은 2025년 말까지의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논문 피인용 횟수와 공저자·저자 순서 등을 종합한 복합지표로 분야별 영향력이 큰 연구자를 가린다.

연구자의 전체 경력에 걸친 영향력을 평가하는 '생애업적' 부문에는 김윤영 교수, 양미희 약학부 교수, 김병규 인공지능공학부 교수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윤영 교수는 두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숙명여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계공학, 약학, 식품영양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 온 연구 업적과 최근의 활발한 연구 성과 모두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제 간 융합연구와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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