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민간 부문 대상…"공정거래 자율준수 결실"
등록 2026.10.27 16:15:54
임직원 공정거래 GPT 시스템 정착 등 높은 평가
협력사 준법 교육·상생 경영 생태계 확산 주도
![[서울=뉴시스] 포스코가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권영균 포스코 법무실장(오른쪽)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375_web.jpg?rnd=20261027161412)
[서울=뉴시스] 포스코가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권영균 포스코 법무실장(오른쪽)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가 준법경영 체계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24년간 운영하고 디지털 기반 준법관리와 협력기업 지원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프로세스, 성과, 지속성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준법경영 분야 시상제도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 운영 성과를 평가한다.
포스코는 2002년 내부 준법 시스템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한 이후 공정거래를 기업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왔다.
사전 심의와 자율 점검, 위험성 평가, 교육, 신고 및 사후 조치를 하나의 관리체계로 운영하며 공정거래 관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준법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자율준법 모델인 ‘공정거래 GPT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준법교육과 컨설팅도 실시해 사내 준법문화를 거래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심사위원회는 포스코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정량적 지표로 제시됐으며, 경영진의 강력한 준법 의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균 포스코 법무실장은 "앞으로도 국내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