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보은군,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돌파

등록 2026.10.28 10:12:40

보은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후 이달까지 누적 모금액이 10억20만원(6606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억9945만원, 2024년 2억5400만원, 2025년 3억7371만원, 2026년 1억7304만원이 모금됐다.

군은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10억원 달성은 보은을 아끼고 응원해주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에 연 500만원 한도의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