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만 빼고"…차기 보수 대선주자 물었더니
등록 2026.10.29 07:47:41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2차경선 진출자 4명이 일대일 맞수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04.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20786249_web.jpg?rnd=20250425181538)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 토론은 2차경선 진출자 4명이 일대일 맞수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04.25. [email protected]
28일 홍 전 시장의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중에서 다음 대선주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다음 대선에서 보수를 대표할 주자 중에서 누가 자격이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의원, 장동혁 의원, 이준석 의원, 유승민 전 의원 5명을 언급했다.
이에 홍 전 시장은 "한동훈만 빼고"라고 짧게 답했다.
홍 전 시장은 그동안 보수 진영 내부 갈등, 검찰 폐지 등과 관련해 한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KBC 광주방송 '여의도 중진대담'에 출연해서도 "한동훈이라는 친구는 좀 깐죽댄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눴던 과거 대화 내용도 전하며 "윤석열 대통령하고 있을 때도 윤통이 나하고 만나서 그러더라. '패 죽이고 싶었다'고"라고 말했다.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한 의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현상에 대해선 "윤석열하고 같이 있을 때 대한민국 제2인자였다. 그 잔영이 아직 남아 보수 진영에 투영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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