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훈풍 속 반도체 투톱 프리마켓서 약세…삼전 0.6%↓·SK하닉 0.06%↓
등록 2026.10.29 08:29:48수정 2026.10.29 08:31:2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속 훈풍을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투톱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500원(0.6%) 내린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장 대비 1000원(0.06%) 하락한 148만6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전날 공개된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오라클이 11% 급등했으며,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 역시 13.3% 급등 마감했다. 마이크론(5.9%), AMD(3.24%), ARM(4.10%) 등이 동반 상승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 올랐다.
다만 장마감 후 발표된 실적에 따라 대형 기술기업은 엇갈린 흐름은 증시에 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MS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5% 급등하기도 했지만, 알파벳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9% 이상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