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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래미안 레벤투스 주민에 준공인가증 전달

등록 2026.10.29 13:37:45수정 2026.10.29 15:36:24

도곡삼호아파트 14년 만에 재건축 마무리

[서울=뉴시스] 도곡삼호 재건축 래미안 레벤투스 준공 현장 방문. (사진=강남구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곡삼호 재건축 래미안 레벤투스 준공 현장 방문. (사진=강남구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강남구는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지난 28일 도곡삼호아파트 '래미안 레벤투스'를 찾아 주민에게 준공인가증을 직접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곡동 540번지 일대 도곡삼호아파트는 2012년 안전진단으로 재건축을 시작한 지 14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1983년 준공된 도곡삼호아파트는 지상 12층, 2개 동, 144세대 규모 노후 단지였다. 재건축을 통해 지상 18층, 4개 동, 308세대 규모의 '래미안 레벤투스'가 됐다. 2024년 2월 착공신고를 거쳐 지난 26일 준공인가를 받았다.

구는 준공인가 신청 접수 후 27일 만에 처리를 완료했다. 강남구에서 2025년 준공된 재건축 단지 4곳 평균 처리기간인 54일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이 새 주거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후 첫 준공 아파트인 도곡삼호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지난 14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재건축을 끝까지 추진한 조합과 시공사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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