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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복지부 의료질 평가서 '전 영역 1등급'

등록 2026.10.29 13:34:28

의료질 평가 6개 영역 최고 등급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올해 의료질평가에서 전 영역 1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병원은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에서 환자안전과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년간의 진료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55개 세부지표를 통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의료질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안전성, 공공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제도이다. 병원은 이번 결과를 통해 진료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 기능을 고루 갖춘 상급 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병원은 의료질평가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중환자실과 예방적 항생제 사용, 관상동맥우회술, 급성기 뇌졸중, 혈액투석, 만성폐쇄성폐질환, 마취, 폐렴, 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 치료, 영상검사, 정신건강 입원영역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유지하며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남수봉 병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결과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사회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국립대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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