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MTS 전용 ELS 14종 출시
등록 2026.10.29 14:18:4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메리츠 Super ELS 제700회'는 코스피200, 니케이225, S&P500을기초자산으로 설정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1.61%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는 3년이며, 상품 가입 후 4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부여돼 조기상환을 달성할 수 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 각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만기 상환기준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녹인(Knock-in) 베리어인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있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녹인 기준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 기준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상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종목형 ELS 6종과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온라인 ELS는 기존 개인고객에 한정하지 않고 청약 가능대상을 법인계좌로 확대했다.
ELS 14종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다음 달 6일 정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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