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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식]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4년 연속 수상 등

등록 2026.10.29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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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이 자연과 관광, 먹거리를 담은 온라인 홍보로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담양군은 29일 "제16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과 홍보 콘텐츠, 국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군은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군정 소식을 전하고, '힐링도시 담양'을 주제로 자연 경관과 관광 명소, 지역 먹거리, 체험 활동 등을 소개해 왔다.

특히, 숨은 명소와 지역 이야기를 사진과 짧은 영상인 숏폼으로 담아내고, 담양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의 매력을 전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담양의 매력을 알리고 군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힐링도시 담양'의 가치를 담은 참신한 홍보를 통해 담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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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축제 11월7일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담양군 봉안리 은행나무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제3회 무정면 은행나무축제가 11월7일 무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 무정'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천연기념물인 봉안리 은행나무를 매개로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나누고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천태만상'을 부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은행잎 모양 천연비누와 전통 부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향토 먹거리 장터에선 은행버터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정일남 추진위원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함께 무정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무정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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