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가 만드는 '마마' 무대…제미나이, 음악 시상식 제작 참여
등록 2026.10.30 09:16:59수정 2026.10.30 09:52:24
내달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서 개최
사전 홍보 기획·오프닝 영상·주요 무대에 AI 활용
![[서울=뉴시스] 구글 CI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918_web.jpg?rnd=20250421112823)
[서울=뉴시스] 구글 CI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음악 시상식 '2026 마마 어워즈'의 영상·무대 제작에 활용된다. 한국 팬들은 유튜브에서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보고 다른 나라 시청자들과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구글은 다음 달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와 파트너십을 선보인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마마 어워즈는 CJ EN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아시아 각국에 이어 2024년에는 미국에서도 열리며 해외 개최지를 넓혀왔다. 올해 시상식 주제는 '뮤직 인터스텔라'로 시공간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작진은 사전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시상식 오프닝 영상과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 제미나이를 활용한다.
시상식은 기존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채널과 함께 유튜브에서도 생중계한다. 유튜브 중계 대상에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지역이 포함된다.
시청자들은 생중계와 관련 쇼츠를 감상하고 실시간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 전후에는 유튜브 뮤직의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 등을 통해 후보·출연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유튜브는 장르 부문 본상인 '베스트 뮤직비디오'에도 함께한다. 이 부문에서는 케이팝 뮤직비디오의 작품성과 창의성 등을 살필 예정이다.
구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글과 유튜브는 케이팝의 화려한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의 창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플랫폼 양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