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뚫었다
등록 2026.10.30 14:54:41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서비스 외자판호 최종 획득
현지 서비스명 '오딘: 신반' 확정…현지 퍼블리셔 즈룽게임과 협력
![[서울=뉴시스] 라이온하트 '오딘 신반' 로고. (사진=라이온하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68_web.jpg?rnd=20261030145116)
[서울=뉴시스] 라이온하트 '오딘 신반' 로고. (사진=라이온하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판호를 획득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현지 게임사 즈룽게임과 손잡고 중국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호는 중국 정부가 게임의 자국 내 서비스를 허가하는 제도다. 해외 게임은 외자판호를 받아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할 수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으로 확정됐다. 현지 퍼블리싱은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게임사 즈룽게임이 맡는다.
즈룽게임은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서비스해 온 게임사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즈룽게임과 협력해 중국 이용자들의 취향과 시장 환경에 맞춰 게임을 준비할 방침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다. 넓은 게임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국내 출시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이후 2022년 대만, 2023년 일본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서비스 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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