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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지역 어업인 협업 제품 전시

등록 2026.11.04 08:49:02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쇼·활고등어회 시식 행사 운영

동원산업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스 조감도. (사진=동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원산업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스 조감도. (사진=동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원산업이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해 지역 어업인과의 상생 모델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올해 30개국 500여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는 수산 무역박람회다.

동원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동원 해답(海答)'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동원산업의 수산물 가공 역량과 콜드체인,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어업인과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부산 고등어 필렛, 강원도 방어회 등 지역 파트너사와 함께 만든 수산 가공품을 전시한다. 동원산업은 부산과 강원도 등 동해안 지역의 파트너사를 발굴해 상품화와 유통, 해외 진출 등을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쇼와 활고등어회 시식 행사도 운영한다.

개막일인 이날에는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쇼를 진행한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어획한 참다랑어를 회로 선보인다. 동원산업은 지난 3월 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 대형선망수협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서 활고등어를 회로 제공한다.

국내산 참다랑어와 연어를 활용한 포케, 고등어 솥밥, 방어회 등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메뉴도 판매한다. 시식 행사도 마련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산업과 대한민국 어업인이 함께 찾은 해답이 K-수산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부산과 강원도를 넘어 남해안과 서해안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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