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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규 공공주택지구 TF 구성…"5개 분야 운영"

등록 2026.11.04 11:18:50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미사 K-컬처·하남감일2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응해 완성도 높은 도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특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TF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택지지구 발표에 따른 지구지정 과정에서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기존 공공주택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 대책을 사업에 반영하게 위해 구성됐다.

TF는 사업관리와 원주민대책, 광역교통, 지구계획, 기업유치 및 지역균형 등 5개 분야로 운영되며, 매주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과 사안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중점 논의사항은 사업 추진 종합대응과 원주민 대책 수립, 광역교통대책 구상, 지구계획 협의, 기업이주대책 마련 및 유치 전략 수립, 주변지역 도시 관리 등이다.

시는 TF를 활용해 지구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의 의견을 적극 피력하고, 신도시와 다른 지역간 불균형 개발 문제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권한 부여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된 교통과 원주민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분야별로 면밀하게 검토하고, 일방적 주택공급이 아닌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고 교통 등 인프라가 동시에 공급되는 직·주·락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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