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통합 대한항공' 앞두고…아시아나 마일리지몰 12월 16일 종료

등록 2026.11.04 14:09:23

기내면세·로고샵·OZ마일샵 운영 종료

12월 16일 밤 11시까지 결제한 주문은 정상 배송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후 10년간 별도 운영

탑승 1대1·제휴 1대0.82 전환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16일 OZ마일샵 등 마일리지 사용몰 운영을 종료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 종료 대상은 기내면세 마일리지몰, 로고샵 마일리지몰, OZ마일샵이며, 종료 시각은 16일 오후 11시(한국 시간)다.

통합 이후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새로 제공된다.

종료 시각 전에 결제를 마친 주문은 기내 인도분을 포함해 정상 배송된다. 기존 결제 건의 주문 취소와 반품, 고객 문의는 통합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구매 인정 기준은 주문이 아닌 결제 완료 시점이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더라도 종료 시각까지 결제를 마치지 않으면 기존 몰에서 구매할 수 없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지난 8월 12일 각각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승인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9월 승인한 마일리지 통합안에 따르면 출범 시점부터 신규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로 일원화되고, 기존 아시아나 잔여 마일리지는 이관 후 10년간 별도로 유지·운영된다.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경우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 1, 신용카드 등 제휴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이 적용된다.

다만 전환을 신청하면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꿔야 하며 일부만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