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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레저 안전이 최우선"…평택해경, 풍도·사업장 현장점검

등록 2026.11.04 14:21:26

안전장비·비상대응체계·활동해역 위험요인 등 집중 확인

[평택=뉴시스] 허경준 서장이 4일 관내 주요 수중레저 활동해역인 풍도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허경준 서장이 4일 관내 주요 수중레저 활동해역인 풍도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4일 관내 수중레저사업장과 주요 수중레저 활동해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중레저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과 활동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경은 이날 수중레저사업장과 주요 활동해역인 풍도를 찾아 사업 등록사항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안전장비 비치·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살폈다.

풍도 일대에서는 수중레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형과 주변 여건 등 위험요인도 확인했다.

평택해경은 사업자들에게 장비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허경준 서장은 "수중레저 활동은 해상과 수중에서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장과 활동해역에 대한 예방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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