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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대전 스타트업 산학협력 상생간담회'…협력 논의

등록 2026.11.04 14:29:21

[대전=뉴시스] 상생협력 간담회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상생협력 간담회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대전 스타트업 산학협력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와 스타트업이 함께 뛰는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이 기업의 경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마케팅 특강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고객 분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혁신(Innovation)을 중심으로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디지털 바이오헬스 ▲에이전틱 AI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4i ICC' 체계를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각자 사업 분야와 연계, 공동 프로젝트와 기술 실증, 인재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송대와 참여기업들은 ▲4i ICC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자문 ▲재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창업 멘토링 ▲대학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오는 12월 체결한다.
 
특히 첫 실행 과제로 스타트업 대표와 재학생이 4i ICC 분야별로 팀을 구성, 스타트업 챔피언십 창업경진대회에 공동 참가한다.

정병현 앵커사업단장은 "학교와 스타트업이 한 팀이 돼 뛰기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12월 협약을 시작으로 4i ICC 분야별 산학협력을 확대하겠다"며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협력 기업을 확대, 지역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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