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안전하게" 롯데칠성, 현대건설 현장에 온장고 지원
등록 2026.11.06 08:59:54
총 6개 건설사에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 예정

(왼쪽부터)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겨울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온장고 등을 지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칠성음료는 현대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따뜻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장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외에도 롯데칠성음료는 총 6개 건설사에 한랭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장고, 핫팩, 온수통, 응급키트 등 동절기 안전보건 지원 물품은 각 건설사의 하절기 음료 판매실적과 연계한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들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사들과 협력해 음료와 냉각용품을 지원하고, 안전수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과 9월에는 각각 경기 고양시 한화건설 현장과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 현장에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과 게토레이·아이시스 생수, 쿨링패치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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