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일)
서울 12.3℃
국제
獨 하원, 연금개편안 통과…"메르츠 연정 붕괴 위기 모면"
독일 연방하원(분데스탁)이 5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연정이 제출한 연금개편 패키지를 가결하면서 당내 반발로 고조했던 정치위기를 일단 넘겼다. dpa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하원은 연금보험의 소득대체율 하한을 당분간 유지하는 내용의 연금제도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메르츠 연정은 법안 표결에서 자체 과반으로 ‘총리
이재준기자2025.12.06 05:30:56
소시지빵 나눠줬다가 해고…법원 "명백한 인종 차별"
영국의 한 제과점에서 소시지 롤과 커피를 고객에게 나눠줬다는 이유로 해고된 흑인 직원이, 법원에서 부당해고 및 인종차별 판정을 받았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출신인 에베니저 타고 씨는 2016년 5월부터 서브웨이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던 매장에서 근무하다가 2023년 3월 매장이 제과점 체인인 그렉스로 바뀌면서
김혜경기자2025.12.06 05:07:00
반년 동안 소름끼치는 동거…'지하 세입자'는 흑곰(영상)
반년 가까이 정체불명의 소음을 내며 가정집 지하에 숨어 살던 불청객의 정체가 드러났다. 다름 아닌 거대한 '야생 흑곰'이었다. 최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켄 존슨(63)은 지난달 25일 집 아래에서 '뜻밖의 룸메이트'을 맞이했다. 존슨은 지난 6월 집 밑에 동물이 파손한 듯한 흔적을 보고 카메라
김수빈 인턴기자2025.12.06 05:00:00
獨 하원, 병역법 개정…2035년까지 병력 46만 체제 구축
독일 연방하원(분데스탁)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군사위협 증대에 대응해 병력을 증강하는 병역제 개정 법안을 가결했다. dpa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하원은 이날 유럽 전력 증강 일환으로 2035년까지 평시 병력을 최대 26만명, 예비군을 최소 20만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병역법을 채택했다. 개정 법안은 자원입대 중심의 새
이재준기자2025.12.06 04:49:29
수단 남코르도판 드론 공습 사망자 79명…유치원·병원 등 직격
수단 남코르도판주 칼로지 민간 지역을 강타한 드론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79명으로 늘었다고 남코르도판주 정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주 정부는 성명에서 이번 만행이 반군조직인 수단인민해방운동-북부(SPLM-N)가 민병대 신속지원군(RSF)과 공모해 자행했다면서 이제까지 희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 43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재준기자2025.12.06 04:22:53
"남편 빌려드려요"…라트비아, 남편 대여 서비스 인기, 왜?
유럽 라트비아에서 심각한 성별 불균형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남편 1시간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라트비아에서는 남성이 부족해 각종 집안일을 대신해 줄 남성을 시간제로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라트비아는 여성이 남성보다 15.5% 많아, 유럽연합(EU) 평균보다 세 배 이상 높은 편이다. 3
김혜경기자2025.12.06 04:03:00
미중 고위급 화상 통상회담…“협력 확대·현안 축소”에 합의
미국과 중국은 경제·통상 고위급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외경제·통상 담당인 허리펑(何立峰) 부총리는 전날 밤 늦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화상으로 회담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회담이
이재준기자2025.12.06 03:51:03
금속 목걸이가 비극 부를 뻔…8세 소년 충전기에 감전 사고
미국 캔자스주에서 한 8세 소년이 휴대폰을 충전한 채 잠들었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사건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렌조 로페즈(8·남)는 매고 있던 금속 목걸이가 콘센트와 휴대폰 충전기 사이에 끼어 심한 감전 사고를 당했다. 당시 로렌조는 금속 체인 목걸이를 한 채 잠들어 있었으며 휴
정우영 인턴기자2025.12.06 03:40:00
스웨덴, 5개 개도국에 원조 중단…"1.5조원 우크라이나 지원"
스웨덴 정부는 발전도상국 5개국에 대한 개발원조를 향후 수년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그 자금을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에 충당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베냐민 두사 국제개발협력·대외무역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가 스웨덴의 외교·원조 정책 최우선국이라며 짐바브웨·탄자니아·모잠비크·라이베리아·볼리비아에 대한 지원을 단계
이재준기자2025.12.06 03:18:00
FIFA, 월드컵 조추첨서 돌연 트럼프에 평화상 수여
국제축구연맹(FIFA)이 5일(현지 시간)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을 진행하기 앞서 돌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평화상을 수여하고 나섰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개최된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1회 FIFA 평화상을 건넸다. FIFA는 "세계 평화를
이윤희기자2025.12.06 03:01:51
1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53.3 '개선'…"인플레·고용 우려 여전"
미국 경기정황을 반영하는 12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53.3을 기록했다고 AP 통신과 CNBC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시간대가 이날 발표한 12월 소비자 신뢰지수(속보치)가 전월 확정치 51.0에서 2.3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2.0인데 실제로는 이를 1.3포인트 웃돌았다. 1년후 기대
이재준기자2025.12.06 02:18:56
美 국가안보전략서 北 실종…한반도 비핵화 목표도 빠져
5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새 외교안보 종합전략서는 북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기 때만해도 북한을 주요 적대국 중 하나로 여러차례 언급했는데, 2기 들어서는 북한 문제를 외교안보 정책 우선순위에서 제외한 모습이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와 목차 등을 포함해 총 33쪽 분량의 새 국가안보전략(
이윤희기자2025.12.06 02:09:15
"데려다 보살펴줬더니"…美 30대 여성, 유기견에 물려 사망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돌보던 유기견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바바라 브루잉턴(38)은 6개월 전 길에서 발견한 잡종 유기견을 집으로 데려와 보살폈왔다. 그러나 이 유기견이 갑자기 브루잉턴이 키우던 또 다른 강아지를 공격하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브루잉턴은 개들을
김혜경기자2025.12.06 02:02:00
美 9월 PCE 물가 2.8%↑…"연준 정책운용에 영향 제한적"
2025년 9월 미국 개인 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고 상무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 통신과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이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융정책을 판단할 때 비중 높게 고려하는 PCE 지수 증가율이 전월 2.7%에서 0.1% 포인트 소폭 가속했다고 밝혔
이재준기자2025.12.06 01:45:30
강아지인 줄 알았더니…술집에 '아기 물개' 깜짝 등장 (영상)
뉴질랜드 리치먼드의 한 술집에 아기 물개가 불쑥 들어오는 이색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뉴질랜드 남섬 리치먼드에 있는 한 수제맥주 전문점에 어린 물개 한 마리가 기어 들어왔다. 해당 술집은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해 손님들은 처음엔 강아지가 들어온 줄 알았다고 한다. 술집 주인은 "모두 놀
김혜경기자2025.12.06 01:01:00
11월 中 수출 3.8% 증가 전망…"미중 관세합의로 회복"
중국 11월 수출이 최근 부진에서 회복해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다고 예상됐다. 경제통(經濟通)과 거형망, 홍콩경제일보는 6일 외신과 관련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10월 중국 수출은 예상 밖으로 1.1% 감소했다. 매체는 중국 수출업자들이 미·중 간 관세 완화 합의를 계기로 재고를 앞당겨 출하하면서 단기적인 반등을 이끌었
이재준기자2025.12.06 00:38:46
홍수 때문에…'출장' 간다던 남편, 여성과 고립돼 불륜 들통
아내에게 동료들과 해외 출장 중이라고 말했던 말레이시아의 한 남성이 태국 남부를 강타한 홍수 속에서 전혀 다른 여성과 고립된 채 발견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임신 중인 아내 A씨는 남편으로부터 "출장 중이고, 동료들과 함께 도시에서 고립돼 있다"는 연락을 받으며 구
윤서진 인턴기자2025.12.06 00:30:00
모래시계 몸매 위해 갈비뼈 제거?…美 '개미허리 수술' 논란
미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갈비뼈 제거 수술이 새로운 몸매 관리 비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일명 '개미허리 수술'이라고 불리는 갈비뼈 절제술이 주목받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밀리 제임스(28)는 1만3750달러(약 2000만원)를 내고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았다. 총 6개의 갈비
김혜경기자2025.12.06 00:10:00
"살아 돌아온 게 기적"…덴마크 남성, 북한서 아찔한 경험 밝혀
전 세계 193개국(유엔 회원국 기준)을 모두 방문한 덴마크 출신 여행가가 북한 방문 중 겪은 아찔한 경험을 공개하며 "북한만큼 극심한 통제가 있는 나라는 없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7세에 유엔 회원국 전 국가를 여행한 최연소 기록을 세운 헨릭 예프센(37)은 최근 블로그를
한민아 인턴기자2025.12.06 00:00:00
뜯기도 전에 '바스락'…밀봉 시리얼에 살아있는 쥐 경악(영상)
영국에서 한 10대 학생이 마트에서 산 시리얼 봉지 안에서 쥐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꿈틀거리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6세 대학생 조시 라이트는 지난 1일 북런던 아노스 그로브의 세인즈버리 로컬 매장에서 '레이즌·넛·허니 그래놀라'를 구매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뒤, 밀봉된 시리얼 봉지가
강세훈기자2025.12.06 00:00:00
많이 본 기사
1성폭행 신고한 여성…증거 사진 알고보니 '노숙자 합성'
2[속보] 마두로, 에르도안과 통화..최근 카리브해 외국군 파병 논의
3美국방 "한국 등 모범 동맹국에 특혜…무임승차 불이익"
4[속보] 미 알래스카주 야쿠타트 북부서 규모 7.0 강진 발생-- USGS
5중일 긴장속 중국 전투기, 자위대기에 레이더 조준
6스페이스X 주식 매각설에…머스크 "정기 자사주 매입"
7하마스 " 이군 점령 끝난다면" 무기 포기하겠다 발표 -- 알자지라
1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 살았냐"
2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
3성폭행 신고한 여성…증거 사진 알고보니 '노숙자 합성'
480세 조영남, 김주하에 프러포즈 "남자 복 없어"
5조진웅 은퇴·시그널2 날벼락…김혜수 SNS엔
6"소년범 조진웅, 생매장 시도 맞서야"…옹호론
7"50대 건설 현장 소장님이 챗GPT로 앱 만들었어요"
기획특집
연말 대출 한파
국산콩 대전환
주택시장 병목
기자수첩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 있으려면…후속조치가 더 중요하다
아직도 계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장병들
피플
자우림 '라이프!', 맥베스를 노래하는 정규앨범 서사의 문학적 힘
[단독인터뷰] 이종혁 "햄버거 먹던 선도부장…쉰하나 지금이 더 좋다"
그래픽뉴스
결빙 교통사고로 5년간 95명 사망
12월 둘째 주 1만2가구 공급 예정 [분양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