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서울 5.5℃
국제
"성관계, 숙면에 도움"…여성에 더 효과적, 왜?
성관계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수면·회복 전문가이자 정신생리학자인 크리스틴 홈즈 박사 인터뷰를 보도했다. 홈즈 박사는 웨어러블 헬스기업 '후프(Whoop)'의 글로벌 인간 성과 책임자 겸 수석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홈즈 박사는 "불면증은 자연의 생체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4 03:35:00
루브르 박물관 전시관 또 누수…천장화 일부 손상
최근 절도와 파업, 티켓 사기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또다시 침수 피해를 입었다. 1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가장 방문객이 많은 드농 전시동에서 배관 파열로 인한 누수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 사이 두 번째 침수 사고다. 드농 전시동에는 레오나르도 다
문예성기자2026.02.14 02:43:11
"남↔녀, 네 살도 가능?" 英 초등생 성별 전환 허용 지침 파장
영국 노동당 정부가 초등학생의 성별 정체성 표현을 일부 허용하는 학교 지침을 내놓으면서 정치권과 시민단체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교육부는 13일 '성별 문제 아동' 관련 학교 지침 초안을 공개하고, 매우 드문 경우만 초등학생도 이름·대명사 변경 등 이른바 '사회적 전환'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
윤서진 인턴기자2026.02.14 02:34:00
젤렌스키, 독일서 드론 생산 합작공장 방문…1호기 인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독일·우크라이나 합작 방산기업이 생산한 신형 드론 1호기를 인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에 도착한 첫날, 독일 남부의 한 생산시설을 방문해 공동 생산 드론 1호기를 전달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일과 우크라이나 합작사 '퀀텀 프런트라인 인더스트리즈(Quantu
문예성기자2026.02.14 01:44:09
팔 자치정부, 임시헌법 초안 곧 공개…예루살렘 수도 명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완전한 국가 체제' 전환을 목표로 한 헌법 초안을 조만간 공개할 방침이다. 13일(현지 시간) WAFA 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아바스 PA 수반은 헌법 초안 작성위원회로부터 초안을 전달받았으며, 지난 9일 초안 공개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PA는 전자관보 게재 등의 방식으로 초안을 공개한 뒤 60일간 각계 의
문예성기자2026.02.14 00:55:12
美재무, 철강 관세 완화 보도에 "범위축소될지 지켜봐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대비한 물가 정책의 일환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훌륭한 보도가 아니다면서도 일부 품목에 대한 완화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베선트 장관은 13일(현지 시간)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철강 관세 범위 축소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윤희기자2026.02.14 00:53:44
"印 마을 습격한 코끼리 떼"…일가족 4명 포함 6명 사망 '참극'
인도의 한 마을에 야생 코끼리 무리가 들이닥쳐 주민 6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4명은 한 가족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3일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인도 자르칸드주 하자리바그의 한 마을에 출몰한 코리끼 떼가 이 같은 사고를 일으켰다. 하자바리그 동부 지역 산림 담당관 비카스 쿠마르 우즈왈 현지 매체에
김건민 인턴기자2026.02.14 00:37:00
中 아스팔트 도로에 '대형 싱크홀'…컨테이너까지 집어삼켰다
중국 상하이 민항구의 한 교차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컨테이너와 자재 등이 땅 아래로 꺼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13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상하이의 한 아스팔트 도로 CCTV에는 도로에 균열이 생긴지 불과 몇 초 만에 지면이 붕괴되면서 깊고 넓은 구덩이가 생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우영 인턴기자2026.02.14 00:31:00
美 1월 소비자물가 2.4% 상승…근원물가상승률 약 5년만 최저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 시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5월 2.4%를 기록한 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1월 CPI가 2
이윤희기자2026.02.13 23:51:30
미·러·우크라, 17∼18일 제네바서 3차 종전 협상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세 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3자 회담이 17~18일 제네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보좌관인 드미트로 리트빈도 협상 일정을 확인했다. 앞서
문예성기자2026.02.13 23:47:31
日, 나가사키 불법조업 中선장 석방…체포 하루만
일본 정부가 규슈 나가사키현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했다며 40대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가 하루 만에 석방했다. 13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담보금을 지불하겠다는 서류를 제출받고 이날 중국인 선장을 석방했다. 앞서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는 전날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女島) 등대 남서쪽 약 170㎞ 해상 EE
문예성기자2026.02.13 23:12:36
중국 해경선 또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 해역 순찰
양안(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해경선이 또다시 대만 최전방 섬 인근 해역에 진입했다. 대만 당국은 즉각 대응에 나서며 주권 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13일 대만 해순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현지 시간)께 중국 해경 소속 순시선 4척이 진먼다오 인근 제한 수역에 진입했다. 해당 선박은 14603호, 14529호, 1460
문예성기자2026.02.13 22:37:25
나사, 스페이스 X의 크루-12 발사…ISS내 비행사 7명 '정상화' 임박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수송 계약 업체 스페이스 X의 유인 우주선 드래곤 크루-12호에 4명의 비행사를 태워 13일 우주로 보냈다. 이날 새벽 5시 17분(한국시간 오후 7시17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팰콘 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크루-12는 하루 반나절 뒤인 14일 오후에 지구 상공 410㎞ 위를 궤도 비행 중인 국제우주선(ISS)에
김재영기자2026.02.13 22:27:52
미중 외교수장, 뮌헨서 회동…트럼프 4월 방중설 속 탐색전
미중 정상회담이 오는 4월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국 외교 수장이 독일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했다. 양측은 이날 독일 뮌헨 시내 한 호텔 회의장에서 만나 약 1시간가
문예성기자2026.02.13 22:26:47
통상본부장, 美 주도 핵심광물 통상장관회의 참석…공급망 다변화 논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현지 시간) 미국이 주최한 핵심광물 통상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를 위한 통상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주최로 개최됐다. 미국이 주도한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및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논의를 통상 분야로 확대한
손차민기자2026.02.13 22:10:00
1월 中 신규대출 987조원…"수요부진에 예상 하회"
중국 2026년 1월 위안화 신규대출은 전월보다 대폭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을 밑돌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 같은 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경제통과 나우재경, 홍콩경제일보는 13일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자료와 통계를 인용해 1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4조7100억 위안(약 987조300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규 융자액은
이재준기자2026.02.13 20:42:26
태국, 총선 1위 품짜이타이와 3위 프아타이 연정 합의…찬위라꾼 '총리' 확실
총선이 끝난 태국에서 품짜이타이 당과 프아 타이 당이 연립 정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8일 하원 500석을 뽑는 총선이 치러졌고 개표 결과 여론조사와 달리 보수성향의 품짜이타이 당이 195석을 차지하며 선두에 올랐다. 여론 일등을 달리던 개혁 성향의 국민당은 115석으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 의석 대부분
김재영기자2026.02.13 20:13:12
英법원 "친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 테러조직 지정, 불법"
영국 정부가 시위 단체인 '팔레스타인 행동'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것은 불법이라고 영국 고등법원이 13일 판결했다. 빅토리아 샤프, 조나단 스위프트, 카렌 스타인 판사는 그러나 정부가 항소 여부를 고려하는 동안 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친팔레스타인 단체인 '팔레스타인 행동'을 알카에다, 하마스와 같은 테
유세진기자2026.02.13 19:42:38
대중 직접투자 고점 대비 78% 급감…위안화채 보유도 9개월째 감소
해외 대중 직접투자가 고점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고 위안화 채권에 대한 외국 투자자의 보유고도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중국 부동산 불황에 따른 경기둔화와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감시 강화에 대한 우려가 외자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재화망(財華網)과 홍콩경제일보, 공상시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13일 2025년 국제수지
이재준기자2026.02.13 19:40:14
미·중, 마약 단속 회의…4월 방중 사전 단계 전망도
미국과 중국이 최근 마약 단속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사전 조율의 일환으로도 해석될 전망이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0∼12일 미국 현지에서 '제11차 중·미 마약 단속 정보 교류회'가 개최돼 양국 관련 부처 대표단이 참석했다고 중국 공안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 기간 양측
박정규기자2026.02.13 19:21:38
많이 본 기사
1정상 간 합의도 뒤집힌다…"비즈니스식 접근으로 협상력 제고해야"[美 상호관세 1년③]
2여자 컬링, 한일전 7-5 승리
3"김주애 후계 공식화 되면,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
4"트럼프, 네타냐후에 '협상 결렬시 이스라엘 이란 공격 지지'"
5다카이치 "中어선 나포, 법 따른 대응…앞으로도 의연한 단속"
6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후 중단' 원자력 송전 14년만에 재개
7여자 빙속 500m 이나현 10위, 김민선 14위
1'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물셋에 결혼설 "예비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
2"언니에게 입덕"…이부진과 카톡 대화, 학부모 깜짝 공개
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행복해지기로 했다"
4"여기가 중국인가"…거제 관광지 점거한 '노란 옷' 정체
5이 대통령, 장동혁 향해 "다주택자 규제하지 말고 특혜 유지해야 한다고 보나"
6'흑백2' 송훈 "트럼프 대통령에게 1억4000만원 팁 받아"
7노홍철, '약물 취한 사자' 동물학대 지적에 "귀한 의견"
기획특집
우주데이터센터
美 상호관세 1년
사유의 위기
기자수첩
도 넘은 위안부 모욕 보호법…반민 행위 근절 출발점돼야
정책과 시장, 힘겨루기 아닌 조율의 문제
피플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답은 현장에"
2026조인성…류승완·나홍진·이창동
그래픽뉴스
미국 1월 물가 2.4% 상승…예상치 밑돌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경기 일정 (15일~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