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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베네수엘라 정권 관련 유조선·기업 제재
미국 정부가 1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정권과 연계된 유조선과 해운사, 그리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처조카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최근 카리브해 지역의 군사력 증강과 맞물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의 조카 3명과, 베네수엘라산 원유
문예성기자2025.12.12 06:07:13
[속보]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혼조 마감…다우 1.34%↑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혜원2기자2025.12.12 06:03:25
"내 딸 같아서"…교통사고 며느리 간병한 시어머니의 5년 헌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태가 된 며느리를 5년째 돌보고 있는 중국의 한 시어머니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류전옌 씨는 2020년 6월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며느리를 돌보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병실을 지켜왔다. 며느리는 고교 시절부
이소원 인턴기자2025.12.12 05:40:00
EU, 360조원 러 중앙은행 자산 '무기한 동결' 추천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유한 약 2100억 유로(약 360조 원) 규모의 자산을 무기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를 위한 배상 문제와 관련해 미국 등 외부 세력의 자산 활용 시도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1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EU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EU 조약 122조를 근거로
문예성기자2025.12.12 05:39:55
남는 쌀 日 수출 가능할까…당장 관세·수급 장벽 넘기 힘들 듯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쌀 재고 문제 해소 방안으로 일본에 대한 쌀 수출 가능성 검토를 주문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최근 일본 쌀값 흐름과 중장기 수급 전망을 감안할 때 현실적인 한계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일본 정부가 감산 정책으로의 선회, 쌀 쿠폰 지급 등 가격 하락을 억제하는 정책을 병행하고 있어, 구조적으로 일본 쌀값이 상방 압력을 받는
박광온기자2025.12.12 05:30:00
도로 위로 굴러간 거대 바위…오토바이 운전자, 기적적 탈출
도로 위로 거대한 바위가 굴러 떨어지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깔릴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콜롬비아에서 도로 위로 굴러 내려온 거대한 바위가 오토바이를 깔아뭉개는 장면이 현지 보안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보안카메라에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가정집 앞에 오토바이를 세운 뒤 위험을 감지한
김혜경기자2025.12.12 05:30:00
美하원서 한국계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통과
미국내 북한 이산가족이 향후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국무부가 현황을 집계해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11일(현지 시간)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전날 통과시킨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이러한 내용의 한인 이산가족 등록법(The Korean American Divided Families
이윤희기자2025.12.12 05:18:21
"한국 사탕 줄게" 미끼로 9세 여아 유인한 남교사…美 발칵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공립학교에서 30대 한국인 남교사가 교실에서 9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1일(현지시각) 패터슨프레스·뉴저지101.5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퍼세이익 카운티 검찰은 지난 3일 2급 성폭행 및 아동 복지 위반 혐의로 패터슨 공립학교 4학년 과학 교사였던 A(32)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지난 10월
이소원 인턴기자2025.12.12 05:00:00
"트럼프 안보전략 다른 버전도…유럽 뺀 C5 회의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을 제외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으로 구성된 강대국 회의체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원은 백악관이 공개한 2025년 NSS의 다른 버전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민주주의 국가들로 구성된 주요 7개국(G7) 대신 미국, 중국, 러시아,
이윤희기자2025.12.12 04:52:01
영화 찍는 줄…하늘로 솟구쳐 오른 차량(영상)
루마니아 오라데아에서 메르세데스 차량 한 대가 급발진해 공중으로 솟구쳐 오른 순간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지난달 1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Docnhanh에 따르면 심한 저혈당증을 앓던 남성 운전자(55)는 운전 중 의식을 잃고 반대 차선으로 진입해 로터리 기둥에 세게 충돌했다. 이내 사고 차량은 정방향으로 주행하던 두 대의 차
정우영 인턴기자2025.12.12 04:30:00
마을 주민들 다함께 '누드' 달력 제작…그 이유는?
미국 오리건주의 한 마을에서 제설 작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이 누드 달력 촬영에 자원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작년 겨울 레이크뷰 마을은 모든 도로의 제설 작업을 감당할 만큼의 예산이 부족했다. 장비를 사 들이고 외부 용역비를 지불할 추가 자금이 필요해 누드 달력을 찍어보기로 아이디어를 모았다. 누드달
김혜경기자2025.12.12 04:27:00
눈앞에 비행기 '쾅'…운전자 경악시킨 고속도로 불시착(영상)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경비행기가 달리던 차량과 충돌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45분께 미국 플로리다주 코코아 지역의 주간고속도로 제95호선에서 발생했다. 긴급 착륙을 시도하던 경비행기가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힌 것이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경비
김건민 인턴기자2025.12.12 04:26:00
푸틴, 마두로와 통화…"베네수 주권 수호 지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베네수엘라의 주권 수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과 통화하며 베네수엘라 국민에 대한 연대 의사를 전달하고, 외부 압력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자국 이익과 주권을 지키려는 마두로 정부의
문예성기자2025.12.12 04:20:26
손발 경련 '좀비 담배' 日 전역 확산…SNS 거래로 젊은층 유입
손발이 경련하고 의식을 잃게 하는 마약류 에토미데이트 일명 '좀비 담배'가 일본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원래 해외에서 내시경 검사나 마취 유도 시 사용하는 진정제지만, 과다 섭취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켜 일본 정부는 올해 5월부터 의료 목적 외 사용, 수입, 소지, 판매를 금지했다. 11일 TV아사히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김혜경기자2025.12.12 04:15:00
'동성애 배척' 이란-이집트, 성소수자의 날 기념 맞대결
내년 6월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필드에서 열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이집트전이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 매치(Pride Match)로 지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더가디언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경기가 프라이드 매치로 지정되자 이집트와 이란 축구협회가 FIFA에 공식 서한을 보내 항의했다. 프라
김혜경기자2025.12.12 04:05:00
두 살배기 여아 개에 물려 사망…부모가 살인 혐의로 기소, 왜?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영양실조 상태의 가족 반려견이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공격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부모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유죄 판결 시 종신형까지 선고될 수 있으며, 오클라호마 법에 따라 사형 선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카운티 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르시
김혜경기자2025.12.12 04:00:00
러시아 "시베르스크 장악"…푸틴, 군에 감사 표명
러시아가 1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격전지 중 하나인 시베르스크를 완전히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재한 화상회의에서 "시베르스크가 러시아군의 통제하에 들어갔다"고 공식 보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군 지휘관들로부터
문예성기자2025.12.12 03:47:26
나뭇잎 뱉었을 뿐인데, 벌금 50만원?…무슨 일 있었길래
영국에서 80대 남성이 입안으로 날아 들어온 나뭇잎을 뱉었다가 250파운드(약 5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는 일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더가디언과 BBC에 따르면 로이 마시(86)는 올해 초 영국 링컨셔주 인근을 걷던 중 입속으로 날아든 큰 갈대 잎을 뱉었다가 단속요원에게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 사건은 그의 딸 피츠패트릭이 소셜
김혜경기자2025.12.12 03:00:00
젤렌스키 "영토 양보, 국민 투표로 결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측으로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의 철군 요구를 받고 있지만, 영토 문제는 오직 국민의 결정으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화의 대가에 대해 최종적으로 판단할 사람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문예성기자2025.12.12 02:55:04
인류 최초 불 사용 흔적 찾았다…"기존보다 35만년 앞서"
영국 연구진이 인류가 불을 사용했다는 가장 오래된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기존에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례보다 35만년 앞선 시점이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박물관 고고학자 롭 데이비스가 이끄는 연구팀은 영국 동부 지역에서 약 40만년 전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
김혜경기자2025.12.12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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