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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야유에 '엿먹어' 손가락 욕…백악관 "적절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아동 성범죄자 옹호자'라고 외친 시민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중 자신을 향해 한 시민이 '아동 성범죄자 옹호자(pedophile protector)'라고 외치자, 그를 가리키며 두 차례 입으로 '엿먹어(f**k yo
김혜경기자2026.01.14 10:39:47
"파월, 6개월 전 청사 개보수 이미 설명"…트럼프 주장 반박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6개월 전 미 의회에 연준 본청 개보수 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서한을 전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파월 의장이 의회를 속였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할 근거가 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13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파월 의장이 지난해 7월 미 상원 의원들에게
고재은기자2026.01.14 10:34:34
물가 안 잡히자 좌충우돌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물리적 힘을 사용하는 등 좌충우돌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민간 기업을 상대로 규제 위협을 하고 정책 결정자들에게는 처벌을 압박하는 등 트럼프는 아무 것도 개의하지 않는다. 설사 그런 행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어도 말이다.
강영진기자2026.01.14 10:27:18
日 '귀멸의 칼날' 흥행에도 '케데헌'에 상 내주자 "더 흥행했는데 아쉬워"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밀리자 일본 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13일 FNN 프라임 등 일본 언론들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오른 '귀멸의 칼날'이 수상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대체적으로 크
박지혁기자2026.01.14 10:24:56
다카이치, 李대통령에 '카시오 손목시계' 선물…'나라 명물' 전통 과자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을 맞아 이 대통령에게 '카시오(CASIO) 손목시계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이 같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손목시계는 태양광 충전 등 기능을 갖춘 친환경 제품으로, 이 대통령의 취미가 등산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김경록기자2026.01.14 10:24:11
에스토니아, '러우전쟁' 참전 러시아인 261명 입국 금지
에스토니아 내무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전투원으로 참여한 러시아인 261명에 대해 입국을 금지했다. 1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ERR뉴스와 유로뉴스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내무부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러우전쟁 참전 러시아인 261명에 대해 입국을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이고르 타로 내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잔학행위를 한
이재우기자2026.01.14 10:06:03
트럼프 "美 경제 견조한 성장, 인플레 진정"…중간선거 앞 경제 띄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안정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최대 취약점으로 꼽혀온 경제 이슈를 정면으로 부각한 행보로 풀이된다.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qu
박미선기자2026.01.14 09:48:56
트럼프 "미국인에 사기 친 귀화 이민자 국적불문 시민권 박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소말리아 출신이든, 다른 지역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미국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국적을 불문하고 시민권을 박탈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터경제클럽 행사에서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조금 횡령 사건을 언급
권성근기자2026.01.14 09:41:44
애브비, 트럼프 정부와 약가 합의…"10년간 147조 투자"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애브비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약가 인하에 합의하고 향후 10년간 미국 내 연구개발·제조에 1000억 달러(약 147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브비는 미국인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미국 혁신에 투자하기로 트럼프 행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합의에 따라 애브비는 메디케
송연주기자2026.01.14 09:40:34
넷플릭스, 워너 '전액 현금 인수' 검토…파라마운트 소송에 맞불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에 대한 적대적 인수 제안을 밀어붙이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우선협상대상자인 넷플릭스가 워너 핵심 사업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맞불을 놨다.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경쟁 입찰에 나선 파라마운트에 대응하기 위해 워너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을 전
박미선기자2026.01.14 09:40:12
영국 외무부 쿠퍼 장관, 이란에 대한 제재 확대 발표
영국의 이베트 쿠퍼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영국은 앞으로 이란에 대한 완전하고도 한층 진전된 제재와 부문별로 특화된 대책들을 입법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쿠퍼 장관은 이 날 하원에서 연설하면서 " 앞으로의 제재는 금융, 에너지, 운송, 소프트웨어, 기타 주요 산업 전체에 각각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편 이란
차미례기자2026.01.14 09:39:51
중국 공산당, 미국 사회 묘사에 게임 용어 "킬 라인(kill line)" 사용
킬 라인(kill line)이라는 게임 용어는 상대 플레이어가 한 번의 공격으로 처치할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된 상태를 가리킨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각) 중국의 논평가들이 미국의 빈곤을 자주 거론하면서 킬 라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소셜 미디어와 논평 사이트, 관영 매
강영진기자2026.01.14 09:36:14
트럼프 "이란 시위대 사형 집행시 초강력 조치"…예시로 '마두로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시위대를 사형에 처할 경우 미국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사례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CBS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하기 시작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
김승민기자2026.01.14 09:36:11
日 "독도 고문서 71점 발견…독도는 일본땅 증명 자료"
일본 시마네현이 에도 시대(1603년~1868년)에 일본인들의 활동을 근거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자료를 확보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시마네현은 지난 13 17세기 에도막부의 허가를 받아 독도 근처에서 어업을 했던 무라카와 가문의 69장의 고문서와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진 '다케시마(竹島) 지도'와 '마쓰시마(松島
김혜경기자2026.01.14 09:34:08
스페이스X, ‘유혈 시위 진압’ 이란에 스타링크 무료 서비스 제공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란 사용자들에게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를 통해 무료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비영리 단체인 ‘홀리스틱 레질리언스’의 아흐마드 아흐마디안 사무총장은 13일 CNN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비활성화 상태였던 스타링크 계정들이 13일부터 다시 연결됐고 구독료도 면제됐다
구자룡기자2026.01.14 09:31:10
'"늑대와 춤을" 美원주민 배우, 원주민 여성 ·소녀 성폭행 재판 재개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란 영화의 주연배우였던 미 원주민 배우 네이선 체이싱 호스가 원주민 여성들과 특히 10대 소녀들에 대한 성폭행· 납치 등 혐의로 13일(현지시간) 오래 중단되었던 재판이 재개 돼 다시 법정에 섰다. 검찰은 이 영화의 영적 주술사와 치유사 역으로 명성을 쌓은 그가 20여 년에 걸쳐서
차미례기자2026.01.14 09:25:0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호주 청소년 SNS 규제 피하는 법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법의 적용을 받은 SNS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박지혁기자2026.01.14 09:16:20
日닛케이지수, 장중 5만4천선 돌파…0.51% 상승 출발
14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07(0.51%) 오른 5만3827.24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5만4000선을 넘기도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하원) 조기 해산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정책 집행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매수로
임철휘기자2026.01.14 09:16:08
"이런 실수를" 日봅슬레이, 행정 착오로 내달 동계올림픽 좌절
일본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이 연맹의 행정 착오로 내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 14일 스포츠호치 등 복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올림픽 출전을 기대했지만 일본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의 실수로 기회를 잃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부터 2인승 성적뿐 아니라 4인승 국제 대회 성적도
박지혁기자2026.01.14 08:52:12
보름 넘게 이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최소 1만2000명 사망 추정
이란 반정부 시위가 보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진압 과정에서 최소 1만2000명이 사망했다는 추정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기반 이란 반체제 매체인 이란인터내셔널은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전국적으로 최소 1만20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틀간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관계자, 대통령실 등 소식통들과 목격자
류현주기자2026.01.14 0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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