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전자 메모리 직원 '성과급 6억' 확정…최대 5억 사내 주택대출도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가결되면서,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1인당 약 6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성과급을 받게 됐다.
이번 합의안은 별도의 성과급 상한이 없는 만큼 이 사업부의 직원들은 당분간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를 온전히 받을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73.7%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