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K하이닉스 성과급, 국민도 나눠 가져야"…온라인 설전 부추긴 '황당 주장'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성과급 규모가 급증하면서 주목 받은 가운데, 성과급을 국민에게도 나눠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그동안 국민들이 간접적으로 (대기업을) 지원해줬으니 성과급을 국민도 나눠 가져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외에도 최근 온라인 상에는 대기업 성과급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SK하이닉스가 위기에 빠졌을 때 산업은행을 통해 국세가 투입됐다. 그러니 성과급은 전 국민이 같이 나눠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