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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인도로 출국…李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 참여

등록 2026.04.19 14:36:53수정 2026.04.19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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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

포럼·업무협약 등 경제협력 강화 추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베트남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날 출국했다.

대통령의 인도와 베트남 순방에 모두 함께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2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인도 방문 각오와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등 현지 관계자와의 만남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소로만 답하고, 차에서 내린 뒤 곧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이번 순방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베트남 일정만 참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동행한다.

구광모 회장도 이날 오전에, 정의선 회장은 이날 오후 1시쯤 역시 전용기편를 타고 인도로 향했다.

대통령 순방 일정은 인도(19~21일)와 베트남(21~24일)으로 나뉘며 약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한다.

인도 일정은 한국경제인협회가, 베트남 일정은 대한상공회의소가 각각 주관한다.

양 단체는 비즈니스 포럼과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 면담,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재계는 인도와 베트남이 각각 거대 내수시장과 생산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높은 만큼 이번 순방이 양국을 동시에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스마트폰 생산의 핵심 기지로, 인도를 차세대 제조 허브로 삼는 투트랙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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