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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밤, 로봇이 일한다…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짤막영상]

등록 2026.04.1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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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입주 청소에 자율주행 로봇 도입

‘좁은 곳’ ‘대리석’ ‘카펫’ 까다로운 곳에 특화

시간 단축·품질 균일 등…작업환경 개선 기대

포스코건설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건설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현장에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포스코이앤씨 유튜브 채널 '포스코이앤씨TV'에는 '사람 없는 밤, 건설 현장을 지키는 우렁각시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근로자들이 퇴근한 뒤, 밤 시간대에 스스로 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의 모습이 담겼다.

이 로봇은 청소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수행한다.

지하 주차장에서 스스로 충전은 물론 급수와 오수 배기까지 해결한다.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운영된다.

특히 야간에 작업을 진행해 근로자의 업무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세대 내부 등 공간별로 특화된 총 3종의 로봇이 등장한다. 각 로봇은 맡은 구역에 맞는 방식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세대 내부 청소 로봇은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해 층을 이동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누리꾼들은 자율주행 로봇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위험을 예측하기 어려운 어두운 밤에 자율주행 로봇이 대신 일하는 모습이 든든하다"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이 기대된다"고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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