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미, '정동영 구성 발언' 논란속 워싱턴서 차관급 협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을 계기로 한미간 정보 공유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한미 외교당국이 24일(현지 시간) 차관급 협의를 진행했다.
외교가에 따르면 정부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오전 미 워싱턴DC 국무부 청사를 방문해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회담했다.
이날 회담은 최근 정 장관의 발언을 둘러싼 양국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정 장관은 지난달 북한이 구성 지역에서 우라늄 농축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