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산, 철의 역사를 잇다"…'달천철장' 가득 메울 뜨거운 두드림
2000년 전 한반도 철기 문화를 이끌었던 울산의 뜨거운 숨결이 다시 한번 불꽃으로 피어난다. 울산 북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산업도시 울산의 뿌리를 재조명한다.
축제의 본산인 달천철장은 원삼한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철을 생산했던 국내 최초의 철산지이자 오늘날 세계적 산업도시 울산을 잉태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이곳에서는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