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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1만1천여대 통합관리"…부천시, 스마트도시 강화

등록 2026.05.08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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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1만1천여대 통합관리"…부천시, 스마트도시 강화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기반시설 정보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보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범·교통·재난 등 분산 운영되던 폐쇄회로(CC)TV 1만1000여대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재난 담당 부서와 112·119 등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단순 하드웨어 구축을 넘어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도 집중했다. 통합상황실에 초대형 상황판 운영 시나리오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도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부정주차 검출 기능을 고도화했다.

또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연계한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에너지 효율화 기반을 마련했다.

임권빈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축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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