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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여전한 충주 사랑…커피 800잔↑ 쐈다

등록 2026.05.08 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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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태(사진=SNS 캡처)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선태(사진=SNS 캡처)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김선태가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선태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교통대 커피 800잔 남았습니다. 빨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태는 야외 부스 앞에서 양팔을 벌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빨대가 꽂힌 아이스 커피 수백 잔이 빼곡하게 놓여 있다. 주변에는 행사 준비를 돕는 학생들과 커피 박스들이 가득해 현장의 분주한 분위기도 전해졌다.

그는 충북 충주 소재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나눔 행사와 관련해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다. 그때 저희가 뼈닭이었는데 '순살 없냐'고 메시지가 왔다. 정말 당황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 "(치킨을) 고3 학생들에게 드린 건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라고 화를 내더라. 한 번 해 보니 먹먹하더라"고 했다.

김선태는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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