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성비 최고 투수로 우뚝…한화 왕옌청, 류지현호 경계대상으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만 출신 왼손 투수 왕옌청은 올해 아시아 쿼터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 아시아 쿼터가 도입되면서 KBO리그에 데뷔하게 된 왕옌청은 20경기에 등판해 104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3.54의 성적을 거뒀다.
2019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왕옌청은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만 뛰며 통산 85경기 20승 11패 평균자책점 3.62, 248탈삼진의 준수한 성적을 냈고, 지난해 11월 한화와 계약하며 한국으로 무대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