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문회 태도 논란'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사임 의사 표명
지난주 진행됐던 국회 청문회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3일 뉴시스를 통해 "문 심판위원장이 사임 의사를 알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 심판위원장이 벌써 축구협회를 떠난 건 아니다.
이 관계자는 "사의를 표명한 건 맞는데, 아직 사직서를 내진 않았다"며 "축구협회 임원은 사직서를 내면 곧장 수리되는데, 아직 내진 않아 사임한 건 아니"라고 전했다.
문 심판위원장은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