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창에 내걸던 태극기, 이젠 가방에 단다…'굿즈'로 기억하는 광복
광복절이면 창에 내걸던 태극기가 이제 가방과 휴대전화, 책상 위로 들어온다.
태극기는 엽서와 마그넷으로, 백범 김구의 안경과 흰 두루마기는 작은 배지로, 안중근 의사의 글씨는 휴대전화에 붙이는 스티커로 만들어졌다. 광복의 의미와 독립의 염원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는 방식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전통문화테마숍 K-헤리티지 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광복과 독립의 의미를 담은 문화상품 18종을 선보이는 기획전 '광복의 의미를 오늘의 일상으로'를 진행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로 다른 역사를 품은 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