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불 빨아와라" 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교도소서 '금치' 처분
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 교도소에서 금치 처분을 받았다. .
29일 JTBC에 따르면, 의정부교도소는 지난 7월 피고인 A씨에 30일 금치 처분을 내렸다. 해당 처분은 교도소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수용자를 독방에 격리하는 등 일부 행위를 제한하는 징벌이다.
A씨는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수용자에게 이불을 빨아오라고 지시하거나, 수용동 출입문에 고의로 충격을 가해 교정시설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측은 양형에 참고해 달라는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