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서울 24.2℃
국제
벨기에 다이아업계 트럼프에 초대형 다이아반지 선물
벨기에의 다이아몬드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다이아몬드 수십 개로 장식된 커다란 금반지를 선물했다. 수십 개의 다이아몬드가 성조기와 "1776", "2026" 옆에 두 개의 거대한 알파벳 T자 모양으로 박혀 있고 슈퍼맨 로고 모양 안의 숫자 45와 47을 둘러싼 다이아몬
강영진기자2026.07.04 06:17:06
영국, AI 아동 성착취물 급증에 "자녀 사진 SNS 공개 자제" 권고
영국 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 성착취물(CSAM)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부모들에게 자녀 사진의 소셜미디어 공개를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3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국가범죄청(NCA)과 인터넷 감시 재단(IWF)은 최근 발표한 지침에서 AI 기술을 이용한 아동 성착취물 생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은기자2026.07.04 06:13:12
나토 3.0 시대 정상회의…핵심은 방위비 5%, 변수는 '트럼프의 입'
32개 회원국 정상이 참석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오는 7~8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다. 이번 정상회의 의제로는 우크라이나 지원,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 '나토 3.0'에 따른 미국 역할 조정,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등이 거론된다. ◆트럼프發 나토3.0…유럽에 역할·부담 강화 요구 '미
이재우기자2026.07.04 06:00:00
제천 청풍호, 아고다 선정 '아시아 숨은 호수 여행지' 이름 올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숨은 호수 여행지'에 충북 제천의 청풍호가 이름을 올렸다. 2일 아고다에 따르면 최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호수 여행지가 새로운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고다는 번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고요한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의 숨은 호수
김수빈 인턴기자2026.07.04 05:01:00
"네타냐후·트럼프, 통화 후 미국 회동 합의…시점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양측이 통화에서 향후 고위급 회담 개최에 뜻을 같이했으며, 미국에서의 회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재은기자2026.07.04 04:43:46
하메네이 장례식 4개월 만에 개시…중·러·중동 인사 집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절차가 사망 약 4개월 만에 시작됐다. 이란 정부는 6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추모 행사를 통해 후계 체제의 안정성과 국가 결속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뉴욕타임즈(NYT),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언론이 3일(현지 시간) 공개한 사진에는 이란 정부 고위 인사와
이재은기자2026.07.04 03:38:39
모나코 폭탄 테러 용의자 독일 도주…인터폴, 남장한 우크라 여성 수배
세계적인 부호들이 거주하는 모나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유력 용의자로 독일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국적 여성이 지목돼 국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남장을 하고 범행을 저지른 뒤 여러 유럽 국가를 거쳐 독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는 3일(현지 시간) 아나스타시아 베레조프스카(3
이재은기자2026.07.04 02:28:01
몰도바 총리 돌연 사퇴…산두 대통령과 갈등설 확산
알렉산드루 문테아누 몰도바 총리가 3일(현지 시간) 돌연 사임을 발표했다. 최근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의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대통령과의 갈등설까지 제기되면서 정국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문테아누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더 이상 제 원칙과 신념에 따라 직무를 수행할
이재은기자2026.07.04 01:26:58
폴란드 여객기 '납치 오신호'에…3개국 전투기 뜨고 회항 소동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폴란드 항공 여객기가 하이재킹(공중납치) 오신호를 보내 주변 3개국 전투기가 비상 출격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글로벌 항공 매체 에어로타임에 따르면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바르샤바를 출발한 'LOT 폴란드 항공' LO155편 여객기는 운항 중 불법 침입과 납치를 뜻하는 국제 표준 스쿼크
정우영 인턴기자2026.07.04 00:12:00
이란, 일본에 원유 다시 판다…제재 면제 연장 관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일부 면제 조치에 따라 이란이 석유 수출 재개를 추진하면서 일본 기업들과 공급 협상에 나섰다. 다만 잠재적 구매자들은 미국의 제재 면제 기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안전 보장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 시간) 타임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이란 및 서방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란이
이재은기자2026.07.04 00:04:17
"가능하면 이번주 출산은 피하길"…'임신 7개월' 가디언 기자가 기록한 파리 폭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 파리에서 임신 7개월 차 기자가 에어컨 없는 병원과 주거 환경에서 겪은 폭염 체험기를 전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의 메건 클레멘트 기자는 '임신 7개월 차로 기록적인 파리 폭염을 견뎌낸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겪은 폭염 체험기를 전했다. 클레멘트 기자는 현재 프랑스 본
김수빈 인턴기자2026.07.04 00:01:00
유로존 6월 종합 PMI 50.0·1.5P↑…"3개월 만에 경기축소 벗어나"
유로존 21개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6년 6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가 50.0을 기록하면서 3개월 만에 경기축소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이 3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6월 유로존 종합 PMI가 전월 48.5에서 1.5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
이재준기자2026.07.03 23:59:53
하메네이 시신, 美 독립기념일에 공개…이란, 상징성 극대화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미국 독립기념일인 오는 4일(현지 시간)에 시작되는 가운데 이란이 종교적·정치적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담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현지 시간) AP통신, CNN에 따르면 하메네이의 시신은 오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재은기자2026.07.03 22:48:51
독, 상반기 신차등록 5.8% 늘어 150만대…전기차는 37% 급증
독일에서 올 상반기 동안 신차 등록 승용차 수가 전년 동월보다 5.8% 증가해 150만 대에 육박했다고 3일 독일 연방자동차교통국(KBA)이 말했다. 특히 전기차(EV)가 급증한 것으로 KBA 데이터에 대한 독일 국제자동차제조협회(VDIK) 분석 결과 나타났다. 전기차는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럭-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로 대별된다.
김재영기자2026.07.03 21:59:51
중국, '웃음가스' 불법 유통 조직 적발…89명 검거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이른바 '웃음가스'를 여러 지역에 걸쳐 불법 유통한 대규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7개월간의 추적 수사 끝에 조직원 89명을 검거하고 웃음가스 2만1000ℓ 이상을 압수했다.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중앙(CC)TV는 헤이룽장성 다칭시 공안국이 여러 성(省)을 오가며 웃음가스를 불법 유통한 조직을 적발했다고
이기주 인턴기자2026.07.03 21:42:03
호르무즈해협 통행 증가…서명 전 하루 10척에서 36~48척으로 늘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공식 서명 후부터 크게 늘어난 것이 통계로 잡히고 있다고 3일 미 CNN이 말했다. 해운 위험 컨설팅 사 마리스크스에 따르면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해협의 서북-남동쪽 통항 선박 수는 2월 28일 이란 전쟁 개시 전 하루 평균 100척이었다. 이란은 사실상 해협을 완전히
김재영기자2026.07.03 20:29:24
폭염 덮친 프랑스…31만원 에어컨 사려 몸싸움까지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대형 할인마트로 몰리면서 곳곳에서 몸싸움과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프랑스24에 따르면 독일계 할인마트 리들(Lidl)은 이날 프랑스 전역의 매장에서 이동식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20만 대를 할인 판매했다. 다른 매장에서는 에어컨 가격
이기주 인턴기자2026.07.03 20:04:11
WMO "향후 몇달 엘니뇨 급격히 강해져 극단적 기후 가능성 커"
열대 태평양에서 발생한 엘니뇨 현상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급격히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폭염, 가뭄, 폭우 및 기타 극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세계기상기구(WMO)가 3일 경고했다. WMO의 월간 글로벌 계절기후 업데이트에 따르면 엘니뇨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강력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
유세진기자2026.07.03 20:03:24
대만 증시, 전통산업주 매수로 소폭 반등 마감…0.08%↑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일 전날 미국 반도체 약세 여파로 속락 개장했다가 전통주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6.46 포인트, 0.08% 올라간 4만6780.62로 폐장했다. 4만6545.14로 시작한 지수는 4만5880.69~4만6948.83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2
이재준기자2026.07.03 19:21:04
티베트 활동가, 유엔본부 앞서 분신해 숨져…"독립 호소"(종합)
티베트계 활동가로 알려진 남성이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숨진 가운데, 망명 티베트 단체는 티베트 독립을 호소하는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유엔본부 앞에서 한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인근 벨
박정규기자2026.07.03 19:12:19
많이 본 기사
1"SK하이닉스, 美상장 주관 수수료 0.5% 검토…2000억원 넘을 듯"
2하메네이 장례식장서 "美에 죽음을"…트럼프 "이란에 장례 휴가 줬다"(종합)
3"미국·이란, 파키스탄 중재로 11일 협상 재개…핵 문제도 논의"
4中 매체 "삼전, 3분기 D램 가격 20% 인상…일부 고객사에 이미 구두 통보"
5신비로운 '핑크 행성', 알고 보니 소금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6英·佛 "호르무즈에 軍 파견 준비 완료" 이란 "모험주의 책임져야"
7이스파한·부셰르 등 약 800곳 핵·미사일 기지 등 군사 인프라 피해 드러나
1황정민, 확 달라진 얼굴 비결…"메이크업 특수분장 수준"
2'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 '15억' 깜짝 공개
3선재스님, 반전 과거…"원래 기독교였다"
4호남 반도체 팹·영남 피지컬AI·충청 후공정…전국 첨단 밸류체인 시동[3대 메가 산업지도④]
5세입자 흉기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신청(종합)
6[속보]"강릉 안목해변 해상 상어 출몰" 신고…안전 당부
7'김부장' 흥행 속 원작사 대표 과거 '일베 시비' 소환…제작진 불똥
기획특집
3대 메가 산업지도
웹툰 원작 전성시대
펨테크가 뜬다
기자수첩
관청들 기싸움에 시민 등만 터진다
내년도 예산 구조조정, 교각살우 경계해야
피플
신승관 교수 "러브버그 한반도에 이미 완전 정착"
"내 아이가 자폐? '이것'만 하면 버틸 힘 생겨요"[당신 옆 장애인]
그래픽뉴스
영남권 '우주항공·피지컬AI·방산' 국내 6대기업 '312조' 투입
정부, 홈플러스 중소 협력업체에 피해 지원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