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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에서 이군 폭격후 구조 도로 막아 또 기자 사망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이 또 공습을 하면서 22일(현지시간) 남부지역 도로에 대한 심한 폭격으로 건물 잔해에 갇힌 여기자 아말 칼릴이 숨졌다고 레바논의 알-자디드TV가 보도했다. 이번 폭격은 알-티리, 하다타 사이의 도로를 목표로 계속되었으며, 이 때문에 칼릴과 또 한 명의 기자 자이나브 파라지에게 구조대가 접근
차미례기자2026.04.23 07:27:21
美상원, 이란 전쟁 제한 결의안 5번째 부결
미국 상원은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다섯 번째 부결했다. CNN에 따르면 해당 결의안은 찬성 46표, 반대 51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존 페터먼 의원은 공화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진 반면, 공화당의 랜드 폴 의원은 민주당과 같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향후 이란에 대한 군사
신정원기자2026.04.23 07:23:56
"트럼프, 이란 전쟁 재개하기 쉽지 않다"-NY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당초 3~4주 안에 끝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이란 전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체제 전환이 가능하다며 공격을 설득하자 미 당국자들이 터무니없다며 반대했음에도 트럼프가 결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8주째 접어들도록 이란 체제 전환이나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제거
강영진기자2026.04.23 07:16:03
中 우주정거장에 가는 '첫 외국 우주인 후보'는
중국이 자국 우주정거장에 갈 첫 외국 국적 우주인 후보를 선발했다. 22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국(CMSA)이 우주정거장에 갈 첫 외국 국적 우주인 후보로 파키스탄 출신 2명을 선발했다. 둘은 예비 우주비행사 훈련생 자격으로 곧 중국에 도착해 훈련과 평가를 받고 1명만 비행 임무에 참여하게 된다. 신화통신은 "최
박지혁기자2026.04.23 07:07:28
"대파가 공짜입니다"…가짜 영상에 中 대파밭 피해
중국에서 '대파 무료', '대파 공짜'라는 가짜 영상으로 인해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CCTV, 광명망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파 공짜'라는 거짓 영상을 본 사람들이 대파밭에 몰려 농민들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장쑤성 퉁난시 한 마을의
박지혁기자2026.04.23 06:54:56
[속보]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 2명 죽고 19명 입원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은(銀)촉매제 생산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죽고 19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현지 당국이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04.23 06:54:54
테슬라, 1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시간 외 4%↑
테슬라가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이 고전하면서 매출은 전문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 시간) 장 마감 뒤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2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PS
신정원기자2026.04.23 06:51:56
국제해사기구(IMO) , 중동전 격화중 민간선박 공격 자제 촉구
런던에 있는 국제해사기구( IMO)의 수장이 중동의 긴장 사태가 더욱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민간 상업용 선박들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고 선원들의 위험을 막아 달라고 미국과 이란 등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IMO 사무총장은"민간 상업용 선박들에 대한 공격과 나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
차미례기자2026.04.23 06:46:15
뉴욕증시, 트럼프 휴전 연장 선언에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 연장을 선언한 가운데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도 잇따르면서 2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0.65포인트(0.69%) 오른 4만9490.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
김예진기자2026.04.23 06:20:55
2009년생부터 담배 못 사는 영국…"우리도 도입하자" 온라인 후끈
영국이 특정 연도 이후 출생자에게 평생 담배를 팔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담배 없는 세대'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의회는 22일(현지시각) 2009년생부터 담배 구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왕실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3 06:16:00
'이란, 호르무즈서 선박 나포'에 국제유가↑…브렌트유 100달러 넘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22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100달러선을 또다시 넘었다. CNBC,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전 거래일보다 3.43달러(3.48%) 오른 101.91달러에 마감했다. 아울러
김예진기자2026.04.23 05:27:45
주한미군사령관 "2029회계연도 2분기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계획"(종합)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이 2029년 2분기까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충족될 계획이라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핵심 역량에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면서도 &
이윤희기자2026.04.23 05:08:44
[속보]휴전 연장 주시하며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4.23 05:07:49
이 대통령, 베트남 새 권력서열 2·3위 연쇄 면담…비즈니스 포럼 참석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총리와 국회의장을 연달아 만나며 한국과 베트남 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방문 3일차인 23일(현지시간) 오전 레 밍 흥 총리와 면담을 한 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면담을
김경록기자2026.04.23 05:00:00
백악관 "트럼프, 휴전기한 설정안해…3~5일 고려 사실아냐"
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기간을 설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단기 휴전설을 부인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제가 본 일부 보도들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일된 제안을 받기까지 마감시한을 정하지 않았다"면서 &qu
이윤희기자2026.04.23 04:57:40
파키스탄 휴전 요청에 이란 "국익 위해 모든 조치하고 있어"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휴전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파키스탄의 요청과 관련 22일(현지 시간) 답변을 피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란 국영 IRIB 방송을 인용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휴전 연장에 대한 논평 요청을 받자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만 답했다.
김예진기자2026.04.23 04:26:45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영국, '비흡연 세대법' 통과
영국이 미래 세대의 흡연을 원천 차단하는 초강력 규제에 나섰다.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평생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 21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의회는 '비흡연 세대(smoke-free generation)'를 만들기 위한 '담배·전자담배법'을 통과시켰다. 현재 입법의 마지막 절차인 국왕 승인만 남겨두고
김혜경기자2026.04.23 04:06:00
이란 대통령 "대화 환영하지만, 봉쇄 등이 협상 막는 장애물"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미국의 해상 봉쇄가 협상의 장애물이라고 밝혔다. BBC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란은 대화와 합의를 환영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약속 위반, 봉쇄, 위협은 진정한 협상을 가로막는 주요
김예진기자2026.04.23 03:53:55
美베선트 "많은 걸프·아시아 국가들이 통화 스와프 요청"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은 아랍에미리트(UAE)와 통화스와프 체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UAE 외에도 중동과 아시아의 여러국가가 통화스와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세출위원회 금융서비스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많은 걸프 동맹국들이 통화스와프를 요청했다&q
이윤희기자2026.04.23 03:45:55
"썩은 고기 냄새 진동"…'시체꽃' 개화하자 수백명 몰렸다
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를 풍긴다고 해서 ‘시체꽃’이라 불리는 희귀 식물이 미국의 한 대학 온실에서 다시 개화해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지난 16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탈콧 온실에서 희귀 식물인 시체꽃이 꽃을 피웠다. 시체꽃의 정식 명칭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Amorphophallus titanu
김혜경기자2026.04.23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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