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047위안…0.06% 절상
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360.2조원 거둬들여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047위안…0.06% 절상](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302_web.jpg?rnd=2026051214310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047위안으로 전날 1달러=6.8088위안 대비 0.0041위안, 0.06%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094위안으로 전일 4.1840위안보다 0.0254위안, 0.61% 내렸다. 이틀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609위안, 1홍콩달러=0.86754위안, 1영국 파운드=9.0600위안, 1스위스 프랑=8.4458위안, 1호주달러=4.6964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62위안, 1위안=227.10원(1.3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5분(한국시간 10시5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807~6.781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053~4.205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83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117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630억 위안(약 14조2871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7일물 역레포 2315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685억 위안을 거둬들였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6785억 위안을 풀고 2조2655억 위안을 회수하면서 자금 1조5870억 위안(360조2173억원)을 순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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