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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측정할때 마다 차이나는 '심박수'…AI로 정확도 높인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워치나 환자 모니터링 장비로 심박수를 측정하면, 움직임이 많을수록 값이 부정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는 실제 스마트워치 등에서 널리 활용되는 광용적맥파(PPG) 기반 심박수 측정에서도 나타나 신뢰할 수 있는 심박수 분석 방법이 요구된다. 서울대병원은 이동헌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잡음이 섞인 광용적맥파 신호에서 심장 박동과
류난영기자2026.01.07 08:56:07
보건복지부(1월7일 수요일)
▲13:00 이스란 제1차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국회) ▲13:30 정은경 장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국회) ▲13:30 이스란 제1차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국회) ▲16:00 이형훈 제2차관, 약계 신년교례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박영주기자2026.01.07 06:00:00
기침 한번 했는데 골절…목숨 앗아가는 침묵의 '이 질환'
골다공증은 '골다공'이라는 말 그대로 뼛속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뼛속에 구멍이 나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다. 초기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탓에 '침묵의 질환'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골다공증의 경우 골절 후 회복이 더딜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
류난영기자2026.01.07 01:01:00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추계 바뀌었다…최소 5704명→5015명
미래에 부족한 의사 수의 하한선이 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2040년 최소 5704명이 부족하다고 지난달 밝혔는데,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결정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엔 5015명이라는 약 700명 줄어든 하한선이 보고됐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
권신혁기자2026.01.06 19:19:51
李대통령, 복지부에 응원 피자 보내…"국민 모두가 지역필수의료 누리길"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신년 응원 피자를 보내며 "지역필수 공공의료, 국민 모두가 충분히 누리길"이라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에 이런 메시지와 함께 신년 응원 피자를 배달했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조치다. 복지부는 &quo
권신혁기자2026.01.06 18:18:12
고려대, '빛으로 세포 사멸 조절' 퇴행성 질환 치료법 제시
고려대학교는 기계공학부 겸 KU-KIST융합대학원 정석 교수 연구팀이 빛을 이용해 세포의 죽음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경세포가 과하게 사멸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는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핵심 단백질 'BAX'을 빛으로 제어하는 데 성
박시은 인턴기자2026.01.06 16:05:21
경사노위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방문…"신뢰 쌓으려면 대화부터"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를 방문해 최희선 위원장 및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998년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로 출범해 보건의료현장에서 일하는 60여개 직종 노동자들을 조직 기반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의료의 공공성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인력과
고홍주기자2026.01.06 14:00:00
"환자 만족 높인다"…의료질향상학회장에 신현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 2년이다. 신현수 교수는 병원 의료 질 향상과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실무 현장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과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
류난영기자2026.01.06 13:51:41
겨울 한파에 심·뇌혈관 건강 주의보…'이것' 꼭 실천해야
겨울철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계절이다. 낮은 기온은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며, 이로 인해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에 급격한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의료계에
류난영기자2026.01.06 11:12:35
성균관대, 근육손실 치료 '스마트 바이오잉크'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의과대학 정밀의학 교실 김근형 교수 연구팀이 대용량 근육 손실 치료의 대안이 되는 '스마트 바이오잉크'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는 몸의 심장이나 근육이 손상됐을 때 세포가 스스로 자극을 감지해 효과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컴퍼짓 바이오잉크'와 이를 출력하는 기술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을 설계한 것이다. 근육은
박시은 인턴기자2026.01.06 11:09:03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 모집
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요양병원
정유선기자2026.01.06 10:34:56
희귀질환 75개, 건보 산정특례 대상 추가…진단기관 44곳으로 확대
올해 1월부터 75개 희귀질환이 산정특례 적용대상에 추가되고 산정특례를 등록할 수 있는 진단기관도 44곳으로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일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정특례 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정유선기자2026.01.06 10:14:11
"당뇨환자 2천만명…2형당뇨 연속혈당측정기 지원필요"
2형 당뇨병 가운데 인슐린을 사용하는 중증당뇨의 경우 체혈없이 부착만으로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용 연속혈당측정기(CGM)에 대한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 환자들은 혈당 변화를 알기 위해 손가락 끝 채혈을 통해 하루 6~10번 가량 자가혈당을 측정해야 하는데, 통증때문에 권장 횟수 만큼 측정하기가
류난영기자2026.01.06 10:10:55
장애심사 서류 떼러 '이리저리'…2주→1일 확 줄인다
국민연금공단은 데이터 연계로 장애정도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보완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단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 내역'과 근로복지공단의 '산재장해판정'이다. 이 자료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거나 기관 간 공문서로 주고받아야 했다. 공단은 이러한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
박영주기자2026.01.06 09:56:07
"저체중 당뇨병 환자, 비만보다 사망위험 최대 5배 높아"
2형 당뇨병은 신체가 정상혈당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상태(인슐린 저항성)로 전체 당뇨병의 90%를 차지한다. 특히 당뇨병 발병 이전부터 시작되는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비만이 주요 병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그동안 치료의 초점 또한 고혈당 관리와 함께 체중 감량에 맞춰져 왔다. 그런데 저체중
류난영기자2026.01.06 09:49:50
새해 한파에 '한랭질환 사망' 작년 2배…응급실 방문 16.8%↑
새해 초 강력한 한파에 한랭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겨울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2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하고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그 다음 날인 2일엔 1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고
정유선기자2026.01.06 09:40:25
"회복 빠르고 통증↓"…비뇨기 로봇수술 7천례 '이 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가 비뇨기 로봇수술 7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은 2024년 5000례 달성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지난해 10월 7000례를 넘어 현재 총 7270례를 기록했다. 짧은 기간 내의 이런 괄목할 만한 건수 증가는 서울성모병원이 선도적인 비뇨기 로봇수술 기관임을 다시 한
류난영기자2026.01.06 09:04:44
의료분쟁 상담 업무 효율성 높인다…AI 플랫폼 구축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그동안 방문·온라인·전화 상담을 통해 의료 분쟁 사건의 경위 파악, 조정·중재 대상 여부 검토, 제도 및 절차 안내 등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다만 최근 의료 분쟁 상담 건수와 사안의 복잡성이 동시에 증가
박영주기자2026.01.06 08:53:55
경증 뇌경색도 빨리 치료해야 효과…"골든타임 42시간"
고대구로병원은 신경과 이건주 교수팀(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신재민 전공의)이 경증 뇌경색 및 미니뇌졸중 환자의 치료가 빠를수록 재발 및 심근경색, 사망 사건 발생의 예방 효과가 높고 42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없음을 밝혀냈다고 6일 밝혔다. 경미한 뇌경색이나 소위 '미니뇌졸중'이라고 부르는 고위험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의 약 10%가 초기 재발
류난영기자2026.01.06 08:40:45
닐씨 추워지면 심해지는 척추 통증…대표 질환은 '이것'
날씨가 추워지면 허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늘어난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겨울철에는 척추 통증이 심해지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온이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활동량이 감소하면 허리와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굳어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비틀거나
송종호기자2026.01.06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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