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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는 왜 새벽에 깰까"…몸이 보내는 경고 무엇?
최근 우리 사회는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 스트레스 누적 등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렵게 잠들더라도 새벽에 잠을 깨서 뒤척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경우 예민한 성격을 탓하거나 노화로 인해 새벽 잠이 줄었다고 여길 수 있지만, 의료계는 반복되는 새벽각성은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경고하고 밝혔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른
송종호기자2026.06.24 01:01:00
한국TV홈쇼핑협회·건기식협회, 판매 방송 신뢰 높인다…MOU 체결
한국TV홈쇼핑협회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건강기능식품 판매방송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기능식품이 홈쇼핑의 주요 상품군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판매방송에 대한 심의 강화와 법령·심의기준 준수 요구가 높아진 데 따라 추진됐다. 양 협회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방송의 신뢰
동효정기자2026.06.23 19:01:22
검찰, '36주 낙태' 병원장 2심서 징역 6년 구형…1심 형량 동일
검찰이 36주 차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해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의 항소심에서 원심 형량과 같은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3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용석) 심리로 열린 병원장 윤모(81)씨와 산모 권모(26)씨 등의 살인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의 선고형을 유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씨 측은
이승주기자2026.06.23 17:24:13
이화여대·서울대, 난치성 '특발성 폐섬유증' 악화 기전 규명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IPF·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의 진행을 촉진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노화를 표적으로 삼은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약학대학 이윤실·박소연 교수 공동연구팀은 서울대 약학대학 오원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노화의 핵심 인자 단백
박시은 인턴기자2026.06.23 16:17:03
KB국민은행, 복지부 '중간집' 시범사업에 10억원 기부
KB국민은행이 보건복지부가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시범사업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퇴원 고령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한 고령자
강진아기자2026.06.23 16:00:00
질병청, 인플루엔자 백신 1233만회분 조달계약 체결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 계약이 체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구매하는 백신 조달 물량은 총 1233만 회분(도즈)이다. 지난 절기(2025-2026) 실제 접종 건수와 이번 절기(2026-2027) 예상접종률, 지난 3~4월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강진아기자2026.06.23 15:57:22
[인사]보건복지부
◇신규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권은실 ◇국장급 전입 ▲국제협력관 김재우
구무서기자2026.06.23 15:35:33
유경하 병원협회장 "필수의료, 반드시 살려낼 것"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23일 "필수의료 분야에 별도의 고정비 등 지원체계를 마련해 필수의료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병원협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분만과 소아, 응급, 중환자 진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지금의 수가체계와 인력구조만으로는 지속
류난영기자2026.06.23 15:01:54
'우리 애만 그런게 아니었네'…20년새 비염 2.5배·아토피 2배 증가
최근 20년 사이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천식 의사진단경험률은 2005년 대비 1.6배, 알레르기 비염은 2.5배 증가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의사진단경험률이 2010년 대비 2배 늘었다.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 동물의 털, 견과
구무서기자2026.06.23 15:00:00
분만·소아·응급 의료사고, 국가가 최대 18억원 배상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가 최대 18억원의 배상보험을 지원한다. 해당 전문의와 전공의의 보험료는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지원 대상이 되는 의료인의 소속 의료기관이 고액 배상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
강진아기자2026.06.23 13:22:13
"PA간호사 교육 이원화 반대"…간협, 집단행동 나선다
대한간호협회가 정부의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전담간호사·PA간호사) 교육체계 이원화 방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간호협회는 해당 방안이 간호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고 정부가 앞서 약속했던 전문성 보장 원칙을 뒤집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간호계는 정부에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의 통합 관리'를 요구하고 있는데,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방침
류난영기자2026.06.23 13:11:30
AI·로봇 제품도 심사…고령친화제품 문턱 낮춘다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복지부는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대상 품목' 고시 전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 방식을 개선해 혁신 제품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강진아기자2026.06.23 12:01:16
"영양상태 안좋고 염증있으면 항암제 부작용 위험↑"
국내 연구진이 췌장암과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치료의 위험성을 예측 하는 연구 결과를 잇따라 내놨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환자별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항암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호승·이재민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과 담관암 환자의 항암치료 취약성을 평가한 연구를 잇따
류난영기자2026.06.23 11:41:27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내일부터 금연구역 집중 단속
보건복지부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를 위해 3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함께 집중 점검에 나선다. 금연 구역 단속도 시행한다. 복지부는 지난 4월24일 담배사업법이 시행 후 두 달의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오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정의가 확대되면서 합성
강진아기자2026.06.23 11:19:21
"임상동물 식별"…'AI 연구 시스템' 도입 '이 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지원해 'AI(인공지능) 반도체 부문' 수요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성모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최대
류난영기자2026.06.23 11:01:42
배아프다 보채는 아이…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소아 장염 환아가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는 바이러스성 장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아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하며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류난영기자2026.06.23 11:01:00
"중증 천식 조절 안되면 일상생활 제한 위험 5배 증가"
중증 천식 환자 중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직장, 공부, 가사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제한 위험이 증상 조절 환자 대비 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국내 중증 천식 환자의 천식 증상 조절 여부가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증 천식 환자
강진아기자2026.06.23 10:39:23
스텐트시술 후 '이 약' 복용하니…심혈관 위험 '뚝'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PCI) 후에는 항혈소판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데 기존에 표준치료로 여겨졌던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을 비롯해 출혈 위험까지 낮춘다는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따르면 정영훈·조준환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건강보험
류난영기자2026.06.23 10:10:12
"에볼라·메르스 주의"…UAE 등 25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감염병이 유행 중인 25개국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23일 밝혔다. 시행은 7월1일부터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관리지역의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으로, 검역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지정
강진아기자2026.06.23 09:53:48
"세계와 소통"…식약처, 의약품규제조화 총회 참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 무대에서 의약품 국제 규제조화를 위한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식약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2026년 상반기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업계 전문가들과 총회 결과 공유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
송종호기자2026.06.23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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