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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모텔 외국인 선원 추락사고, 감금 혐의 5명 입건
부산 숙박업소 외국인 선원들 추락사고 관련, 승선을 앞둔 선원들을 감금한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 5명을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외국인 선원들이 투숙한 모텔 객실 문을 밖에서 잠근 채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
하경민기자2026.07.24 11:08:34
끊이지 않는 軍 가혹행위 의혹…"폭력차단 대책 필요"
군 내부 선후임 관계를 악용한 가혹행위와 성비위 의혹이 끊이지 않으면서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 중인 해병대 병사들이 선임병들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병사 측은 선임병들이 피해 병
김지현기자2026.07.24 11:05:00
금은방서 750만원 골드바 훔친 10대 2명 송치…망본 중학생만 구속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과 범행을 도운 것으로 조사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을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4시25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750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골드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조성하기자2026.07.24 11:02:51
검찰, '장윤기 부실수사' 강력팀장 구속기간 연장…보강수사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의 구속기간을 연장해 보강수사를 이어간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이날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전 광산서 강력팀장 A경감의 구속기간을 연장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A경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으
박기웅기자2026.07.24 10:57:11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구속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중국인 A씨를 지난 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영등포구에서 같은 요양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는 60대 중국인 여성 동료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
신항섭기자2026.07.24 10:40:49
보령 외연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돼 11명 구조…1명 실종
24일 오전 3시 47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서방 약 40㎞ 지점에서 승선원 11명을 태운 24t급 어선 A호가 전복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 세력 320함, P-31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 2척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오전 4시 1분께 어선 2척이 각각 7명과 3명을 구조했다.
김도현기자2026.07.24 10:31:29
창녕 공장서 50대 노동자 리프트 끼임 사고 사망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공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리프트 끼임 사고로 숨졌다. 24일 경찰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44분께 천막 설치업체 소속 A씨(50대)가 리프트를 이용해 벽면 천막을 설치하던 중 리프트 난간과 공장 천장 철제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
안지율기자2026.07.24 09:55:49
원주 태장동서 SUV·자전거 충돌…80대 심정지
23일 오후 11시9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 다래순대 앞 도로에서 투싼 SUV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자전거 운전자 A(80대)씨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원주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경찰은 SUV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덕화기자2026.07.24 09:48:02
부산 앞바다서 어선 화재…30대 선장 무사 구조
24일 오전 8시51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20㎞ 부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의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신고는 A호 선장 B(30대)씨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바다에 빠져있는 B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B씨는 현재 저체온증 증상 외 다른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지기자2026.07.24 09:45:24
"집 왔는데 인사 안 해" 아내 손도끼 위협…60대 징역형 집유
귀가한 자신에게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손도끼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심동영 판사는 지난 8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6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월 25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배우자인 피해자 A씨가
조수원기자2026.07.24 09:44:27
안동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화재'…4000여만원 재산피해
경북 안동시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42분께 풍산읍 만운리 저수지에 설치된 수상태양광판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수상태양광 모듈과 접속반, 전력 케이블 등이 소실돼 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김진호기자2026.07.24 09:42:01
SH임대주택, 대량 누수·천장 붕괴…신혼 가전·가구 침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 주택에서 천장이 붕괴돼 신혼집이 망가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모씨는 민원 글에서 "6월 19일, 제가 거주하던 공공 임대 주택에서 거실 천장이 붕괴되는 중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당시 스프링클러 배관에서 대량의 누수가 발생해 천장이 무너지고 주택
박대로기자2026.07.24 09:27:46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정지 감경…인권위 "긴급구제 필요없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으로 전국대회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에 대한 긴급구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전날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를 상대로 제기한 긴급구제 신청에 대해 긴급구제 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 통지했다. 인권위는 지난 20일 대
조성하기자2026.07.24 09:19:26
'수십억 전세사기 해외 도피 송환' 검찰수사관, 구속 기로
경기 화성시에서 수십억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이고 해외로 도주했던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이 구속 기로에 섰다. 수원지법은 24일 오후 2시30분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A(30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A씨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2월 초께 화성시 일대 오피스텔에 70여 채를 보유하고, 이곳을 임차한 25명 피
양효원기자2026.07.24 09:13:36
'8명 부상' 경산 아파트 방화, 계획했나?…동기 집중 수사
경찰이 8명의 부상자를 낸 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의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수대 및 과학수사계, 경산서 형사팀, 피해자보호팀 등으로 구성된 36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현장 폐쇠회로(CC)TV 분석과 사건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 및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박준기자2026.07.24 08:54:56
성폭행 형 밀항 위해 마약유통…쌍둥이 형제 2심도 실형
밀항을 위해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유통한 쌍둥이 형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지난 23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49)씨와 B(49)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
연현철기자2026.07.24 08:30:11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연립주택서 불…주민 4명 부상
전날(23일) 오후 2시46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3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다쳤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등은 차량 31대와 인력 10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후 3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현장에서 응급처
신유림기자2026.07.24 08:20:45
[단독]알몸 바닥 기기·고추냉이 식고문…계룡대 가혹행위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 중인 해병대 병사들이 선임병들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를 주장하는 병사들은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 소속으로, 선임병들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해당 군사경찰대대에 복무 중인 해병대 병사는
김지현기자2026.07.24 08:05:00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공방…검·경, 국수본 지휘라인 소환하나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의 칼끝이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라인으로 향하고 있다. 당시 장윤기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된 의사결정 과정과 성범죄 관련 정황이 혐의 판단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여부가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24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최은수기자2026.07.24 07:35:00
인제서 트럭 도로표지판 지지대 충돌…운전자 숨져
23일 오전 11시5분께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에서 A(46)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도로표지판 지지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차량이 충돌하게 된 경위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덕화기자2026.07.24 0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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