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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연우 의대협회장 "붕괴된 의대 교육 입증, 보호 장치 구축"
손연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제24대 회장은 붕괴된 의대 교육 현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과 김동균 부회장 등 제24대 회장단은 30일 오후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의정갈등에 따른 동맹휴학에 대해 "우리가 병원과 학교를 멈춘 것은 눈앞의 환
구무서기자2026.03.30 21:27:58
"한의약 산업 경쟁력 키워보자"…분야별 인력양성 교육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한의약 산업 분야별 인력양성 교육'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의약 산업 종사자와 한의대생은 물론 한의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체 교육 과정은 온라인 플랫폼 '한e캠퍼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올
류난영기자2026.03.30 17:40:30
박기주 경희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선정
경희대학교는 생체의공학과 박기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우물파기 기초연구'는 연구자가 도전적 연구를 장기간 수행하며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 2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10년간 지원한다. 이번 과제에서 박 교수 연구진은 '환자·질환 맞춤형
박시은 인턴기자2026.03.30 16:49:32
아동권리보장원, '물량' 발언에 "사과…조직 쇄신할 것"
아동권리보장원이 최근 입양아동 관련 직원의 부적절한 발언에 사과하고 조직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정익중 원장은 30일 열린 월간 업무회의에서 "최근 특정 직원의 부적절한 발언이 보도된 점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해당 발언으로 불편과 상처를 느끼셨을 분들께 깊은 유감과 함께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진아기자2026.03.30 15:59:44
원인불명 소아 발달장애, 실마리 찾았다…'이 변이' 때문
국내 연구팀이 1만5000여 명의 한국인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했던 '미규명 소아 신경발달장애'의 실마리를 풀었다. 질환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인 '비암호화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고, 환자들의 구체적인 임상 특징을 확인한 것이다. 이 변이를 가진 환자들은 중증의 인지·운동 발달 지연과 함께 소두증, 뇌전증, 안면 기형
류난영기자2026.03.30 15:38:19
연말정산 지나니 건보료 정산…4월 내 월급은 어떻게?
4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연말정산이 반영되면서 평소 받던 월급액이 달라질 수 있다. 연봉 인상 등 전년대비 소득이 증가해 건보료가 올랐다면 월급이 감소하고 반대로 소득이 줄어 건보료가 내려갔다면 급여가 증가한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보수 변동 사항에 따른 건강보험료 변동분이 4월 급여에 반영된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구무서기자2026.03.30 15:18:54
"쌍둥이 육아 꿀팁 들려주세요"…강남차, '수기 공모전'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고 육아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쌍둥이 육아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쌍둥이 임신·
류난영기자2026.03.30 15:02:12
"국민 삶에 가까이"…대한한의학회 회장에 이재동 교수
경희대한방병원은 이재동 침구과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제40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이다.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1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았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류난영기자2026.03.30 15:01:37
유방암 환자, 임신 전 치료 중단…"재발 위험 차이 없어"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가임기 유방암 환자들이 가장 우려했던 '임신과 암 재발' 사이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외과 정민성 교수팀(차치환 외과 교수·박보영 예방의학과 교수)이 국제 저명
류난영기자2026.03.30 14:46:50
체중은 정상인데 복부 살찐 '마른비만'…'이 질환' 위험↑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무증상 고요산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복부에 지방이 집중된 '정상 체중 복부비만' 역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조현 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2021년 한 해 동안 순천향대서울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2
류난영기자2026.03.30 14:15:29
"산재 의료기관 만족도 98점"…든든한병원 등 33곳 우수
지난해 산재보험 지정의료기관 이용 만족도가 98점을 기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33개소를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산재환자가 적정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박정영기자2026.03.30 14:00:00
금연했더니 파킨슨병 발병 더 늘었다?…아닌 이유 '이것'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과거 흡연력보다 최근의 흡연 여부와 더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지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준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점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결과가 역인과관계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흡연과 파킨슨병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여러
류난영기자2026.03.30 13:48:23
청소년 손상 사망자 중 53.9% '자해·자살'…중독도 증가
질병이 아닌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가 2023년 2만78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손상으로 인한 소아·청소년의 사망 53.9%가 자해·자살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손상은 질병을 제외한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인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
강진아기자2026.03.30 12:00:00
의료 AI 이젠 실전으로…복지부, 실증 참여기관 모집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30일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 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구무서기자2026.03.30 12:00:00
"곳곳에 따뜻한 손길"… 거리의 '건강 파수꾼' 간호사들
병원 임상 현장을 지키던 간호사들이 거리로 나와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으로 변신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중앙간호돌봄봉사단이 청소년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봉사 활동을 펼치며 간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북, 홍대, 신림, 강동 등 4개 권역에서 '청소년 거리상담
류난영기자2026.03.30 11:37:15
"환자 서울 쏠림 막자"… 동탄에 제4 고대병원 설립 추진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동탄 제4 고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분원 설립이 아닌 가장 앞선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초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미래병원' 프로젝트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이룩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스마트병원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윤을식 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류난영기자2026.03.30 11:25:51
서울 소방관, 퇴직 후에도 10년간 특수 건강검진 받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 소방 공무원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0일 공포·시행했다. 지난 1월 기준 서울시 소방 공무원은 7434명이다. 이들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 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유해 인자에
박대로기자2026.03.30 11:15:00
꽃가루만 피하면 끝?…과일 먹고 입술이 붓는다면 '이것'
봄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단순한 비염이나 눈 가려움을 넘어, 식품 섭취 후까지 알레르기 증상이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를 먹은 뒤 입안이 가렵거나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꽃가루와 연관된 식품 알레르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꽃가루-식품알레르기 증후군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꽃가루와 구조
송종호기자2026.03.30 10:29:21
LDL콜레스테롤 목표 더 낮췄더니…"심혈관질환 30%↓"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더 적극적으로 낮추는 치료 전략이 심혈관 사건을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병극·이용준·이승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55㎎/dL 미만으로 적극적으로 낮추는 치료 전략이 기존 목표치인
류난영기자2026.03.30 10:12:43
본인 동의 없는 비자의 입원, 의견 진술 권리 보장한다
본인 동의없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하는 비자의 입원 환자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환자 본인의 의견 진술 권리를 명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 환자의 권익보호와 입원 적합성 심사 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는 정신의료기관에 비자의로
구무서기자2026.03.30 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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