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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신중절 다시 생각해볼 때…위기임산부 지원 강화해야[미프진이 던진 과제③]
임신중절 약물 '미프진' 도입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기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2024년 7월 19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4251명의 위기임산부가 1만8088건의 상담을 받았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란 위기임산부에게
구무서기자2026.09.20 08:03:00
여성 건강권 vs 태아 생명권…다시 불붙은 논쟁[미프진이 던진 과제②]
정부가 이른바 '미프진'으로 불리는 임신중지약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하면서 여성의 건강권·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 보호에 대한 논쟁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째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적 논의를 통해 제도적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고홍주기자2026.09.20 08:02:00
입법없는 불안한 출발…더욱 중요해진 모자보건법[미프진이 던진 과제①]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채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불안한 출발선에 서게됐다는 지적이다. 여성과 의사의 안전, 여성건강권과 태아생명권 논란 등을 해소하려면 모자보건법이 확실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에서
구무서기자2026.09.20 08:01:00
이형훈 복지차관, 마라톤 대회 출전…'노담' 메시지 전파
보건복지부는 20일 인천에서 열리는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 이형훈 제2차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가수 션을 비롯해 72명의 노담러닝클럽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노담'을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2.0'을 운영 중이다.
구무서기자2026.09.20 06:30:00
"약배송 확대, 건강 위협"…약사들 5000명 거리로
비대면진료 제도를 앞두고 정부가 일부 환자들에게만 허용한 처방약 배송을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에게 확대하겠다고 하자 약사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약사회는 약 배송을 모든 환자에게 허용할 경우 환자 안전을 위협 할 수 있다며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는
류난영기자2026.09.20 06:01:00
2030 통풍 환자, 관절만 아프다?…"혈관도 위험"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지만 경우에 따라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통풍이 있는 20~30대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방세동 위험이 44%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젊은 나이에 심방세동이 발생할 경우 장기간 관련 합병증 위험에
류난영기자2026.09.20 01:01:00
마약 끊어낸 40대…그를 버티게 한 '일자리 교육'
마약류 투약으로 3년 간의 수감생활을 한 뒤 출소한 A씨(43). 그는 다시 사회에 나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 가족과는 별거 중이었고 어머니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A씨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다시 일자리를 구해 사회에 정착하는 일이었다.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1342용기한걸음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송종호기자2026.09.19 15:01:00
"수급 미스 매치"…동네병원은 백신없어 '발동동'[빨리온 독감②]
"당장 월요일부터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백신을 구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일선 병·의원에서 독감백신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국가예방접종(NIP)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
류난영기자2026.09.19 10:01:00
추석 앞두고 확산 우려…"예방 접종 서두르세요"[빨리온 독감①]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이 나타나 독감이 의심되는 환자는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약 2배에 달했다. 독감 의심환자는 최
송종호기자2026.09.19 09:01:00
대구가톨릭대 의대 학생팀, 고관절 골절·비타민D 연관성 분석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학생연구팀의 고관절 골절 환자 비타민D 연구가 국제학술지 'Medicina'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에는 정형외과학교실 송석균 교수와 이혜나·이재희·이예준 학생이 참여했다. 이혜나 학생이 제1저자, 이재희·이예준 학생이 공동저자, 송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다. 연구팀은 고관절 골절 환자의 비타민D 결핍과
정재익기자2026.09.19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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