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 출범 선포…'목표는 우승'
K리그2 올 시즌 유니폼·마스코트 공개
출범식과 함께 힘찬 첫 출발 알려

김충섭(김천시장) 구단주가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상무는 23일 경북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올 시즌 우승컵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린 출범식에는 김충섭(김천시장) 구단주와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상무 대표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 선포식에 이어 구단기 전달, 엠블럼, 새 유니폼과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도 공개됐다.
엠블럼은 방패형 디자인에 김천의 삼산이수를 형상화해 국군체육부대의 상징인 불사조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슬로건은 김천의 도시브랜드 '해피투게더 김천'을 표현했다.
홈 유니폼은 구단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컬러를 역동적인 카모플라주로 디자인했다.
또 그 위에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김천시와 상무의 조화 콘셉트를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김천상무 새 유니폼. (사진=김천상무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2/23/NISI20210223_0000695602_web.jpg?rnd=20210223173714)
[서울=뉴시스] 김천상무 새 유니폼. (사진=김천상무 제공)
슈웅은 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
김태완 감독과 주장 권경원을 비롯한 선수단도 소개됐다.
배낙호 대표는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내년에는 K리그1에서 뛰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출범식의 힘찬 기운을 받아 김천상무가 올해 뛰어난 경기력으로 시민에게 사랑 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을 마친 김천은 오는 2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2021시즌 K리그2 개막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