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콜로라도 상대 3안타, 샌디에이고 대승
[덴버=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과 후안 소토가 25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8회 초 매니 마차도의 3점 홈런을 축하하고 있다. 김하성은 6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13-6으로 승리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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