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고문실 벽에 표시된 날짜 계산의 흔적
[헤르손=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이 고문 장소로 사용하던 한 건물 지하실 벽에 이곳에 갇혀 있던 사람이 날짜를 기억하기 위해 긁어 놓은 자릿수 흔적이 보인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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