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어머니들과 기념사진 찍는 모로코 국왕
[라바트=AP/뉴시스] 모하메드 6세(가운데) 모로코 국왕이 20일(현지시간) 라바트에서 열린 모로코 축구대표팀 환영식 중 대표팀 선수와 선수 어머니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는 4위를 차지하고 금의환향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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