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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나이지리아 학생 287명, 17일만에 무사히 석방돼

등록 2024.03.24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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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가(나이지리아)=AP/뉴시스]지난 7일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주 쿠리가 마을의 학교에서 납치된 학생 287명의 학부모들이 지난 9일 학교에 모여 피랍 학생들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납치됐던 학생 287명이 납치 후 2주일 이상 지난 24일 석방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말했다.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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