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수라장이 된 사고현장'

등록 2024.04.30 20:3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시흥=뉴시스] 고범준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현장 근로자와 시민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24.04.3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